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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차량털이범 기승, 저녁시간 주차시 주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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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태국에 차량 털이범이 기승을 부려

주의가 요구됩니다.

 

방콕 포스트 등 태국언론 보도에 따르면

오후 7시부터 10시 사이에 빈차의 유리창을 깨고

차안에 든 귀중품을 털어가는 사례가 경찰에 빈번하게 접수되고 있습니다.

 

얼마전엔 영화 `헬로 스트레인저'의 여주인공이

이 같은 일을 당했고, 심지어 태국 경찰 범죄진압국의 간부도

차량을 털렸습니다.

 

경찰은 이 차량털이범들이 7개의 조직으로 연계되어 있고

수법이 고도화되어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차량털이범들은 특히

저녁 7시에서 10시 사이, 저녁식사 시간을 주로 노리며

식당들이 많은 방콕 에카마이나 통로 등이 주요 범행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망보는 조직까지 있어

인적이 드문 곳에 주차된 차는 불과 1분도 안돼

수건을 만 헤머등으로 유리창을 깨고 귀중품을 훔쳐간다고 합니다.

 

대형 할인매장이라고 해도

가급적이면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에 주차하는 것이 좋고

주차공간이 영 없어 조금

인적드문 곳에 세울 경우라면

차안에 귀중품은 남겨두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by Harry)

 

출처:해피타이

KTCC의 여행사업부 해피타이는 태국 교민 및 한국여행자들을 대상으로 현지예약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태국 각계와 협조해 온 다양한 현지 노하우를 바탕으로 호텔, 차량, 가이드, 관광지, 쇼 등의 태국여행 서비스를 가장 경쟁력 있고,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련문의:081-741-8024, 02-539-7387  www.happytha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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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태교류센터(KTCC)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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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공항에 사람들이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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