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아 태국(태국교민사이트)

태국법 길라잡이 | 70개 (2/4페이지)

	이런 태국 직원도 있다. (제 1편) 태국에서 변호사를 구하는 것 보다 더 어려운 일이 제대로 된 괜찮은 회계사를 구하는 일이다. 회계사는 두 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일명 CPA(푸 썹 반치)와 CPD(푸 탐 반치)가 그것이다. 회계 결산을 거친 후에 CPD가 모든 정리를 마치고 사인하면, 최종적으로 CP... 가정 \| 작성일:
	직원 관리가 승패를 좌우한다.(제 4편) 회계사 땀과 비자 등을 담당해 온 싸이, 두 사람이 먼저 퇴사를 하였다. 나머지 3인. 땀과 함께 행동을 하려 한 직원들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는 않고 있었다. 하지만……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회계 직원 하나가 회사에 아무런 통지도 없이 출근을 하지 않았다. 연락을... 가정 \| 작성일:
	직원 관리가 승패를 좌우한다.(제 3편) 폭풍 전야와 같은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변호사를 통하여, 다른 직원을 통하여, 고집을 꺽지 않으면 집단 퇴사가 있을 것이라는 경고 아닌 경고를 간접적으로 보내어 온 회계사 땀의 일당(?)은 며칠 추이를 지켜 보는 듯 하였다. 묵묵하게 시간을 흘려 보내었다. 이틀 후... 가정 \| 작성일:
	직원 관리가 승패를 좌우한다.(제 2편) 직원의 보고를 믿고 고객 측에서 주장하는 부분에 반박하였지만......실상은 직원의 변명이었음이 드러난다. 자신이 행한 잘못에 대한 반성과 인정이 따르지 않았고, 거기에 덧붙여 고객의 불만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조차 노력이 뒤따르지 않으니, 무언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가정 \| 작성일:
	직원 관리가 승패를 좌우한다.(제 1편) 태국, 방콕에서 살아 가다 보면 자연스레 참고 지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러시아워를 구분할 필요도 없이 매일 꽉 막히는 도로, 답답하리 만치 느리게 가는 일 처리, 무언중에 자주 듣게 되는 짜이 옌옌이란 단어 앞에서는 붉게 달아 올랐던 얼굴도 어쩔 수 없이 체념으로 변... 가정 \| 작성일:
	사기범은 불신세상을 만드는 제조범이다.(제 2편) 드디어 이동진에게서 답이 왔다. 계속 LINE 접촉을 해온 변호사가 마침 치앙마이에서 비즈니스 미팅이 잡혀 있다는 대화에 걸려 들어, 치앙마이에 도착하면 만날 것을 청해 온 것이다. 이동진은 이미 인터폴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기 때문에 대사관 C영사에게 그의 소재가 ... 가정 \| 작성일:
	사기범은 불신세상을 만드는 제조범이다. 2013년이 저물어 가려는 즈음에 한국에서 걸려 온 한 통의 전화. 낭랑하고 또렷한 목소리의 의뢰인(도연희, 가명, 여, 35세)은 분하고 힘든 상태에서도 감정 조절을 잘 하는 듯 해 보였다. 수많은 지인을 울리고 그들의 마음에 사람에 대한 신뢰를 깨트린 사기 피의자(... 가정 \| 작성일:
	나는 무형의 재산을 파는 컨설턴트입니다. 아침 출근시간에 급한 전화가 울렸다. 태국인과 시비가 붙어 후어이쾅 경찰서에 잡혀 와 있으니 도와 줄 수 있느냐는 전화다. 태국인과의 시비라면 새벽도마다 않는데 아침 출근길이야 … 차를 돌려 타논 라차다에 소재한 후어이쾅 경찰서로 갔다. ... 가정 \| 작성일:
	중국이라는 나라와 태국 중국은 2010년에 세계 경제 강국 2위, G2가 되었다. 그리고 머지않아 2016년경에는 미국을 제치고 최고 경제 강국 G1이 될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언한다.태백 산맥, 아리랑, 한강 등을 집필한 우리 나라 최고의 작가라 할 수 있는 작가 조정래는 최근 베스트 셀... 가정 \| 작성일:
	2014년 갑오년에는.. 또 다시 새로운 한 해가 밝았다. 갑오년은 푸른 말, 청마의 해라고 부른다. 청마는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조화를 지닌 동물로써 올해 갑오년은 매사 좋은 일들이 넘칠 것이라고들 점치고 있다. 올해는 대한민국 전국에서 지방선거가 실시되고, 월드컵과 동계 올림... 가정 \| 작성일: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2편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라는 말 처럼 불안정한 정보와 지식으로 사람을 잘못 인도하는 경우에는 의뢰를 한 사람에게 치명적인 손실과 해를 끼칠 수 있음을 알아야 하는데… 황윤주 사건은 항소심 신청을 우선 한 연후에 차근차근 변론 자료를 준비하여 대응하였다면... 가정 \| 작성일: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2013년 계사년 흑사, 검은 뱀의 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매년 다사다난 이란 말로써 한 해를 마 감하지만, 2013년 한 해도 다사다난이란 말이 무색하지 않다.얼마 전 라오스를 다녀왔다. 오랜 세월 태국에 살면서 주변국을 거의 다 돌아 보았지만, 라오 스는 이번이 ... 가정 \| 작성일:
	붉은옷 버스의 도로무단 점거 2013년 11월 24일. 람캄행 도로와 팔람 9 지역 사이에 위치한 후어막 도로, 흔히 랑람(람 캄행 뒤)이라고 불리는 이 도로는 평소 에벡 대학 전까지는 거의 도로 정체가 일어나지 않는 한가한 지역이다. 출퇴근이 편리하여 이 지역에 둥지를 잡고 산지도 어언 약 4... 가정 \| 작성일:
	치앙라이 작전 (제5편) 그리이스 이카리아 섬은 에게 해동쪽에 위치한 섬으로서 장수마을로 유명하다. 이카리아 섬 사람들은 항상 즐기며 살고 서로친밀한 인간 관계를 나누며 사는데, 이것이 이들의 장수 요인이라고 한다.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이 섬 사람들은 항상 행복하며, 물질적인 풍요보다 정... 가정 \| 작성일:
	치앙라이 작전 (제4편) 8월의 치앙라이는 찜통이었다. 렌터카 사무소나 게스트 하우스는 옹기 종기 밀집해 있어 차를 타고 이동하기는 불편하다. 찜통 같은 무더위를 걸으며 하나씩 하나씩 조심스레 탐문해 나 가야 했다. 최세용과 그 부인의 최근사진 을 크게 복사하여 치앙라이 시내에 즐비한... 가정 \| 작성일:
	치앙라이 작전 (제3편) 메싸이 국경 검문소를 출입하는 사람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교통 경찰의 양해를 구해 봉고차를 주차하였다. 3 개월 전의 비자 클리어와 지난 토요일(8월 4일)의 행동을 반추 해 보면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 에 국경을 건널 확률이 가장 높다... 가정 \| 작성일:
	치앙라이 작전 (제2편) 2012년 8월 5일 일요일. 이른아침 비행기에 올라 북방의 장미라 불리는 치앙라이로 향했다. 방콕에서 약 785km 거리. 태국 최북단에 위치하여 주변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란나 왕국 의 수도였던 만큼 볼거리도 많은 곳이며,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사람의 아름다움이 ... 가정 \| 작성일:
	치앙라이 작전 (제1편) 2007년 7월 안양 환전소 여직원 살해 사건 이후 필리핀으로도주하여 약 9건의 납치, 강도및 살인을 저지른 일당들이 모두 검거되었다. 종적을 찾지 못하고 신출귀몰하게 마지막까지 도주해 온 최세용이 태국 치앙라이에서 최종 검거됨으로써 일당 5명에대한 검거는 마무리... 가정 \| 작성일:
	제 버릇 개주기는 참 힘들다. 태국에 사는 교민들 중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살아 가는 오랜 경험과 능력을 갖춘 좋은 분들이 의외로 많다. 그리고 여전히 불법행위를 일삼으며 영위하는 부류들을 만나기 쉬운 곳이 태국이기도 하다. 타논 라파오 지역 촉차이 4 경찰서에서 만난 김영태(가명, 남,... 가정 \| 작성일:
	흡혈박쥐보다 못한 자들도 많다. 칠흑 같은 어둠을 가르며 무리가 하늘을 오른다. 어둠 속에서 먹이를 포착하면 빨대와 같은 긴 혀를 사용하여 피부에 가장 가까운 혈관에 대고 길게는 수십여 분 피를 빨아 댄다. 흡혈박쥐들에 대한 경이로움은 먹이를 빨아대는 순간이 아니다. 식사를 마친 흡혈박쥐들이 ... 가정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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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태국 직원도 있다. (제 1편) 태국에서 변호사를 구하는 것 보다 더 어려운 일이 제대로 된 괜찮은 회계사를 구하는 일이다. 회계사는 두 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일명 CPA(푸 썹 반치)와 CPD(푸 탐 반치)가 그것이다. 회계 결산을 거친 후에 CPD가 모든 정리를 마치고 사인하면, 최종적으로 CP... 가정 \| 작성일:
	직원 관리가 승패를 좌우한다.(제 4편) 회계사 땀과 비자 등을 담당해 온 싸이, 두 사람이 먼저 퇴사를 하였다. 나머지 3인. 땀과 함께 행동을 하려 한 직원들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는 않고 있었다. 하지만……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회계 직원 하나가 회사에 아무런 통지도 없이 출근을 하지 않았다. 연락을... 가정 \| 작성일:
	직원 관리가 승패를 좌우한다.(제 3편) 폭풍 전야와 같은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변호사를 통하여, 다른 직원을 통하여, 고집을 꺽지 않으면 집단 퇴사가 있을 것이라는 경고 아닌 경고를 간접적으로 보내어 온 회계사 땀의 일당(?)은 며칠 추이를 지켜 보는 듯 하였다. 묵묵하게 시간을 흘려 보내었다. 이틀 후... 가정 \| 작성일:
	직원 관리가 승패를 좌우한다.(제 2편) 직원의 보고를 믿고 고객 측에서 주장하는 부분에 반박하였지만......실상은 직원의 변명이었음이 드러난다. 자신이 행한 잘못에 대한 반성과 인정이 따르지 않았고, 거기에 덧붙여 고객의 불만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조차 노력이 뒤따르지 않으니, 무언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가정 \| 작성일:
	직원 관리가 승패를 좌우한다.(제 1편) 태국, 방콕에서 살아 가다 보면 자연스레 참고 지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러시아워를 구분할 필요도 없이 매일 꽉 막히는 도로, 답답하리 만치 느리게 가는 일 처리, 무언중에 자주 듣게 되는 짜이 옌옌이란 단어 앞에서는 붉게 달아 올랐던 얼굴도 어쩔 수 없이 체념으로 변... 가정 \| 작성일:
	사기범은 불신세상을 만드는 제조범이다.(제 2편) 드디어 이동진에게서 답이 왔다. 계속 LINE 접촉을 해온 변호사가 마침 치앙마이에서 비즈니스 미팅이 잡혀 있다는 대화에 걸려 들어, 치앙마이에 도착하면 만날 것을 청해 온 것이다. 이동진은 이미 인터폴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기 때문에 대사관 C영사에게 그의 소재가 ... 가정 \| 작성일:
	사기범은 불신세상을 만드는 제조범이다. 2013년이 저물어 가려는 즈음에 한국에서 걸려 온 한 통의 전화. 낭랑하고 또렷한 목소리의 의뢰인(도연희, 가명, 여, 35세)은 분하고 힘든 상태에서도 감정 조절을 잘 하는 듯 해 보였다. 수많은 지인을 울리고 그들의 마음에 사람에 대한 신뢰를 깨트린 사기 피의자(... 가정 \| 작성일:
	나는 무형의 재산을 파는 컨설턴트입니다. 아침 출근시간에 급한 전화가 울렸다. 태국인과 시비가 붙어 후어이쾅 경찰서에 잡혀 와 있으니 도와 줄 수 있느냐는 전화다. 태국인과의 시비라면 새벽도마다 않는데 아침 출근길이야 … 차를 돌려 타논 라차다에 소재한 후어이쾅 경찰서로 갔다. ... 가정 \| 작성일:
	중국이라는 나라와 태국 중국은 2010년에 세계 경제 강국 2위, G2가 되었다. 그리고 머지않아 2016년경에는 미국을 제치고 최고 경제 강국 G1이 될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언한다.태백 산맥, 아리랑, 한강 등을 집필한 우리 나라 최고의 작가라 할 수 있는 작가 조정래는 최근 베스트 셀... 가정 \| 작성일:
	2014년 갑오년에는.. 또 다시 새로운 한 해가 밝았다. 갑오년은 푸른 말, 청마의 해라고 부른다. 청마는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조화를 지닌 동물로써 올해 갑오년은 매사 좋은 일들이 넘칠 것이라고들 점치고 있다. 올해는 대한민국 전국에서 지방선거가 실시되고, 월드컵과 동계 올림... 가정 \| 작성일: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2편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라는 말 처럼 불안정한 정보와 지식으로 사람을 잘못 인도하는 경우에는 의뢰를 한 사람에게 치명적인 손실과 해를 끼칠 수 있음을 알아야 하는데… 황윤주 사건은 항소심 신청을 우선 한 연후에 차근차근 변론 자료를 준비하여 대응하였다면... 가정 \| 작성일: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2013년 계사년 흑사, 검은 뱀의 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매년 다사다난 이란 말로써 한 해를 마 감하지만, 2013년 한 해도 다사다난이란 말이 무색하지 않다.얼마 전 라오스를 다녀왔다. 오랜 세월 태국에 살면서 주변국을 거의 다 돌아 보았지만, 라오 스는 이번이 ... 가정 \| 작성일:
	붉은옷 버스의 도로무단 점거 2013년 11월 24일. 람캄행 도로와 팔람 9 지역 사이에 위치한 후어막 도로, 흔히 랑람(람 캄행 뒤)이라고 불리는 이 도로는 평소 에벡 대학 전까지는 거의 도로 정체가 일어나지 않는 한가한 지역이다. 출퇴근이 편리하여 이 지역에 둥지를 잡고 산지도 어언 약 4... 가정 \| 작성일:
	치앙라이 작전 (제5편) 그리이스 이카리아 섬은 에게 해동쪽에 위치한 섬으로서 장수마을로 유명하다. 이카리아 섬 사람들은 항상 즐기며 살고 서로친밀한 인간 관계를 나누며 사는데, 이것이 이들의 장수 요인이라고 한다.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이 섬 사람들은 항상 행복하며, 물질적인 풍요보다 정... 가정 \| 작성일:
	치앙라이 작전 (제4편) 8월의 치앙라이는 찜통이었다. 렌터카 사무소나 게스트 하우스는 옹기 종기 밀집해 있어 차를 타고 이동하기는 불편하다. 찜통 같은 무더위를 걸으며 하나씩 하나씩 조심스레 탐문해 나 가야 했다. 최세용과 그 부인의 최근사진 을 크게 복사하여 치앙라이 시내에 즐비한... 가정 \| 작성일:
	치앙라이 작전 (제3편) 메싸이 국경 검문소를 출입하는 사람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교통 경찰의 양해를 구해 봉고차를 주차하였다. 3 개월 전의 비자 클리어와 지난 토요일(8월 4일)의 행동을 반추 해 보면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 에 국경을 건널 확률이 가장 높다... 가정 \| 작성일:
	치앙라이 작전 (제2편) 2012년 8월 5일 일요일. 이른아침 비행기에 올라 북방의 장미라 불리는 치앙라이로 향했다. 방콕에서 약 785km 거리. 태국 최북단에 위치하여 주변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란나 왕국 의 수도였던 만큼 볼거리도 많은 곳이며,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사람의 아름다움이 ... 가정 \| 작성일:
	치앙라이 작전 (제1편) 2007년 7월 안양 환전소 여직원 살해 사건 이후 필리핀으로도주하여 약 9건의 납치, 강도및 살인을 저지른 일당들이 모두 검거되었다. 종적을 찾지 못하고 신출귀몰하게 마지막까지 도주해 온 최세용이 태국 치앙라이에서 최종 검거됨으로써 일당 5명에대한 검거는 마무리... 가정 \| 작성일:
	제 버릇 개주기는 참 힘들다. 태국에 사는 교민들 중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살아 가는 오랜 경험과 능력을 갖춘 좋은 분들이 의외로 많다. 그리고 여전히 불법행위를 일삼으며 영위하는 부류들을 만나기 쉬운 곳이 태국이기도 하다. 타논 라파오 지역 촉차이 4 경찰서에서 만난 김영태(가명, 남,... 가정 \| 작성일:
	흡혈박쥐보다 못한 자들도 많다. 칠흑 같은 어둠을 가르며 무리가 하늘을 오른다. 어둠 속에서 먹이를 포착하면 빨대와 같은 긴 혀를 사용하여 피부에 가장 가까운 혈관에 대고 길게는 수십여 분 피를 빨아 댄다. 흡혈박쥐들에 대한 경이로움은 먹이를 빨아대는 순간이 아니다. 식사를 마친 흡혈박쥐들이 ... 가정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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