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공감합니다... 글쌔요???
만짜이
오늘부터시작입니다 정보감사합니다
고사리
절대 공감 많이 배웁니다.
sansai마담
공감
제리 맘
글쿤요.. 엄마를 못믿게 만들면 되는거군요..
꼭 써먹어봐야지 하고 결심해봅니다.
shinee
아~
잘읽고갑니다~
누잠
더욱더 냉정을
째미니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큰 화두 일것 같기는 한데 저희도 엄마가 다 알아서 해줬는데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부딪혀 가면서 깨달아 가면서 살아 가는것 같아요. 그럼에도 가슴 한켠에는 나는 소중한 사람이야 라는 마음은 부모의 헌신을 받고 자랐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신랑한테 혼나면서 하나뿐인 사춘기에 접어 드는 딸내미 양말 신겨주고 운동화 신겨 주면서 키웁니다. 얼마 되지 않은 외국생활에 엄마의 헌신없이 "엄마는 믿을만 하지가 않다" 라는 마음을 심어 주는것이 좋은건지 급할때 스스로 하면서도 엄마의 그늘 밑에서 아직은 벗어나지 않는 딸... 정답이 있을까요? 아이가 각기 다른데...
아이..참..ㅜㅠ
sori
잘 보았습니다.
shinee
잘읽고갑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블루파랑
ㄳㄳㄳㄳㄳㄳㄳㄳㄳ
라이나
아이를 키운다는 거 참! 어렵습니다...
휘도리
알면서도 잘 안되네요..
춘담
부모는 자녀들의 본보기며 거울이라는데 참~ 어렵네요. 자녀들로 인해서 부모가 많이 성장하는것 같습니다.
다롱
잘 읽었습니다
싸바이
무조건 믿어주고 격려해 준다..... 함 해 봅시다.
계란
알면서도 속터져서 맘대로하고 마는 어른들의 습관이 아이들을 혼란스럽게 만든다고 볼수있지요~~하지만 저도 못하고 있다는 현실이~~
mai
공감
모히칸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