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jeon
과외비 냈다고 생각 하세요. 그리고 절대로 태국인 믿어선 않됩니다.
20년이상 결혼한 사람도 태국인 아내 믿지 않고 살고 있어요 그래야 말썽이 생길 소지가 않납니다,
화이팅 하시고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두근두근
공감요 ,, 힘내세요 ~
땅콩2
에~~~구 남일이 아닌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쿤창
네,무척 안타깝습니다,그러나 힘내세요-!!
방콕청년
어언10년 비슷하내요.. 그동안 기상천외한 일들도 많고 경험도 많다 자부하는데 .. 항상 새로운 일들이
제뒤통수를 치내요.. 그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욕도 나오고 울고싶고 .. 이젠 점점 지쳐가내요
포돌이
힘네시길빕니다,앞으로는좋은일만가득하실거에요,화이팅!
카인
우리가 외국인 이기때문에 어쩔수 없는거죠..기운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펀앤조이
수업료 지불하셨다고 생각하세요~~
웃음음
잘 봤읍니다 사람들 경험을 봐야 겠네요
훅가니
안녕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마무엉삐여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부리람FC
제가 예전 대략 13-14년 전에 경험한 것 짧게 써드릴께요 .

결혼하기로 하고 태국인 처가로 들어가고 거기서 잔치까지 다하고 .
그리살고있는데 그런데 .우연히 듣게 된 이야기 남편이 우리 옆집 사신단다 ..
이해가안되서 물어봤다 . 나랑 결혼하기로 한여자가 하는말 미안한데
자기는 분명 애인 없다고 했지 남편 없다고 한적없고 누구랑 사는것은 자기 자유란다.
그때 그분이 한말 ..지금은 태국어 거의 다까먹었는데 ..메이미 펜 ..떼 미 사미 코토..

한국에 모든 기반을 가지고 옮겨서 그집에 시원하게 넣어주고 나온 결과다.
그런데 더 무섭다고 느낀점은 시골이라서 모두 가족관계인데 돈때문에 어떻게 그렇게 까지 전체가 속일수 있을까 ...태국에서 사람 만날때 ..본인 보다 부유한집 아니면 정말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혼하세요
여기서는 따질때도 없고 따진다고 해결도 안되고 본인만 등신 됩니다.
공페
10년 태국생활 헛 하셨구만 ㅋ. 그걸 이제 아시다니.
삽바롣
힘네세여!!!!!!!!!!!!!!!!!!!!!!!!
강철멘탈
자기 외 타인에게 정이나 뭐 이딴것 주지마시고 믿지 마세요. 그럼 누굴 원망하고 어쩌고 하는 사태 안생깁니다.
dragon
인생공부 한거라고 생각 하세요
포까우깨
차이나타운같은데 가면 그 상업적으로 성공했다는 중국계들도 조그만 구멍가게에 앉아서 열심히 진두지휘 합니다. 왜 사람에게 맡기고 자기는 넓직한 사무실에서 사바이사바이 하게 지내지 않을까요?

태국인에게 일을 맡기는 것은 그것을 니 맘대로 잡숴도 좋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꽤 많은 비율로 그렇습니다.
힘 내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사는 세상은 이런 사람도 저런 사람도 잇습니다.
울산바위
실망하지마세요. 좋은사람도 있습니다.!!
용대가리
태국사람은 마누라도 믿지마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