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탄생
좋은이야기입니다 부모자식
chatalee
자식과의 관계는 늘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데 크면 왜그리 슬픈지 모르겠네요
아름
쉬운것은 아니죠.
사랑이
그래도 많이 섭섭하고 화가나요..ㅠㅠ
언제나반짝반짝
......
shinee
잘읽고갑니다~~~
화이팅~
또 읽으니 재미있었어요~
많이 올주세요~
....아자!!
그래이트
감사합니다
시방새
내버려둘 애들이나있으면 좋겠네요
shinee
아~ 그러군요;;
공감하네요~
블루파랑
공감합니다
라이나
이제 내 아들 5살 되는데...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새별
가장 어려운게 부모노릇인것 같았요....
sim93
oo
방콕이쁜이
공감..........
춘담
과잉보호와 적절한 무관심과의 틈새에서 처신하기가~~ 참 어려운 과제입니다~
눈높이
부모노릇이 쉬운것만 아니라오
계란
정말 좋은말씀이시네요..언제나 부모노릇 잘할수있을런지...ㅠ.ㅠ;
나야나야
앞으로 그래야겠네여 먼 미래에 ㅎ
보름달
부모 마음은 항상 같은 곳을 향하고, 간지하고 있는 것 같네요.
중요한건 서로의 마음이 다르지 않다는 거죠.
옛 어른들이 정한수 떠놓고 두손이 닿도록 비는 마음....
그건 말하지 않아도 부모의 기운은 언제나 자식에게 가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