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이는 뭐든지 다 해주고 해결해주고 하니.. 스스로란게 없습니다.
반면 둘째아이는 기다려주고 지켜봐주기만 했습니다..
정말 다르더군요.. 둘째는 30개월인데 혼자 옷입고 양치하고 젓가락 질도 합니다.
뭐든지 스스로 하려고 하져... 과잉보호가 아이를 더 힘들게 하는듯 싶습니다.
팬더
조금은 기다려줘야 한다잖아요...
자유
저두 많이 공감이가는군요,,,,,,,,,,,,,,,,,,,
shinee
아~
너무 공감합니다~ !!!
잘읽고갑니다~
시방새
아이는 참 어렵고도 크나큰 행복입니다
라이나
아이를 키운다는 거 참! 어렵습니다...
춘담
부모는 자녀들의 본보기며 거울이라는데 참~ 어렵네요. 자녀들로 인해서 부모가 많이 성장하는것 같습니다.
다롱
잘 읽었습니다
싸바이
무조건 믿어주고 격려해 준다..... 함 해 봅시다.
계란
알면서도 속터져서 맘대로하고 마는 어른들의 습관이 아이들을 혼란스럽게 만든다고 볼수있지요~~하지만 저도 못하고 있다는 현실이~~
mai
공감
모히칸
감사
나비야
울딸은 자기맘대로... 하고싶은건 혼자할수 있다고 하고 하기싫은건(정리하기) 혼자는 어려워서 못한다고하고...
그때그때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