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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ok 송년특집 12월호 (December,2019)

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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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기회가 오고 있는가?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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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기회가 오고 있는가?

 

 

 

 

 

지금은 미국의 상황이 위에 언급한 것과는 많이 다르다.

다른 나라에서 인재들이 더 이상 미국으로 들어가지 않는다(예전 같지 않다).

인도의 인디안 공과 대학(Indian Institutes of Technology)은 미국의 MIT와 견줄 만큼 인재들이 몰리는 학교이다.

80년대에는 이 학교의 졸업생 75퍼센트가 미국에 갔다. 그러나 지금은 10 퍼센트가 안된다. 미국에서 교육 받은 인터넷, 레이서, 나노 기술, DNA, 자기 공명 분야의 우수한 인재들이 고국 한국으로 돌아가고 있다. 고국에서 그들을 수용할 만한 커패시티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한국 교육의 주입식 암기식 교육이 잘못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리고는 미국의 창의력 개발 교육과 대학의 토론식 교육이 좋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여기에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주입을 했던 반복적인 암기 노력을 했던 가진 지식의 토대 위에서 창의력이 나오는 것이지 백지 상태에서 어떤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나오겠는가?

 

대학의 토론식 수업 방식은 수업의 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학생들이 책을 많이 읽고 많은 지식을 습득한 다음 토론에 참여 한다면 바람직한 수업 방식이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어떤 논제에 대해서 기초 지식도 갖추지 못한 학생들이 참여 한다면 어떻게 발전적인 지식을 끌어낼 수 있을 지 의문이다.

첨단 기술이나 창조적인 기술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선배들의 이론을 모두 이해한 다음에 새로운 방법이 나올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세계의 테스트 연구소 들이 내어놓은 자료에 의하면 한국 학생들의 평균 지식 수준은 세계 10위권 안에 있다. 미국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나 있다. 미국 학생들의 능력이 그렇게 뒤처진다고 생각진 않는다. 자율적인 통제가 안되는 어린 학생들을 너무 자유 분방 하게 놓아두고 창의력을 개발하기 위한 교육 씨스템 이라고 한다면, 이건 아니다. 주입식으로라도 지식을 집어넣어 준 다음에 성장해서 창의력을 기대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조사에 의하면 미국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대부분이 지식 기반 경제 활동에 능력이 미치지 못한다는 통계가 나와 있다.

 

예컨데, 우리의 전통 방식의 교육에 창의력 교육이나 토론식 교육을 첨부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 것이 다 나쁘다는 열등의식에서 탈피하자는 얘기 이다.  지금까지 주입식이던 암기식이던 우리의 교육으로 남보다 빨리 남보다 높이 발전해 오지 않았는가.

 

레이건 대통령 때 미국에 갔던 나는 미국인 한테 상당히 쇼킹한 말을 들었다.

대통령 이름을 모르는 미국인이 수 백만명은 된다고 했다.

전체보다는 개인만을 중시하는 교육 씨스템과 자유 분방하게 아이들을 놓아 먹인 결과라고 했다. 남이야 어찌 되었던 나만 행복하면 된다는 생각이 만연해 있는 것이 미국이다. 사회 전체의  문제도 누군가는 해결하겠지내 문제는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고 지나쳐 버린다. “누군가 해결하겠지의 그 누군가의 씨스템이 지금까지는 잘 작동해 주었기 때문에 미국인들은 1등을 구가하며 잘 살 수 있었다.

 

미국은 지난 30년 동안 쌍둥이 적자로 고통을 받아 왔다.

연방 예산 적자와 무역 적자 이다. 실물이 따르지 않는 긍융 공학이라는 이론만으로 월가를 이용해서 세계의 돈을 끌어들이고 빚으로 미국 살림을 꾸려 나왔다고 할 수 있다. 외환 보유고 1, 2위의 중국과 일본의 최대 채무국이 미국이다. 그러나 리만 브라더스의 위기로 시작된 월가의 몰락과 대표 기업들의 금융 수혈등으로 미국이 기술 혁신에 쏟아부을 재정이 없다. 적어도 예전 같지는 않다. 공교육 개혁을 해보려 하지만 역시 예산 문제에 부딪쳐있다.

얼마전에 LA에서 한국인이 세운 초등학교가 정부 예산 삭감으로 폐교의 위기에 놓였다는 기사를 보았다.

 

미국의 벤처 투자자에게 여론 조사를 했더니 50 퍼센트가 아시아에 투자 하겠다고 했고 17 퍼센트만이 미국에 투자하겠다고 했다.

기술의 도요타를 얼굴로 내세웠던 도요타의 1,000만대 리콜 사태를 보면서 깃발 들고 앞장 서 뛰던 자가 영원히 앞장서 갈 수는 없구나 하는 깨달음을 주었다.(사실 나도 도요타 차를 가지고 있어 겁난다. ㅠㅠ)

우리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한국에 기회가 왔다고 생각된다.

미국의 공백을 메꿀 대타가 나와야 하고 세계는 그 대타자를 요구 하고 있다.

세계인들이 한국을 그 대타자의 대열에 끼워주고 있다는 것은 반만년 만에 맞은 기회이다 

 

 

    

Carpenters - Yesterday Once More

작성자: michael , 작성일 : , 수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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