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이 지나 연말이 되어가도록 공사도 안끝나고 오지도 않고 전화하면 크랍크랍
하면서 사람을 아주 약을 올리더라구요...
언행일치 안되는 이러 4가지 바가지 없는......
아~ 내가 이런 말도 안되는 10쉐..리한테.....어이가 없었지만서도 일단,,,,,,
네가 내돈을 띠어먹을수 있냐라는 심정으로 차분하게 맘먹고 준비했습니다.
경찰에 문의하니 이런건은 경찰이 개입할수가 없으니 변호사를 써라 라 길래...
변호사를 썼습니다. 정확하게는 사무관이더군요...
그 사무관을 통해 일을 진행하여 어제 일단 지출금액의 일부를 받기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끝까지 전액 받아낼 예정입니다.
제가 속한 무반단지에 이미 다른 집들도 이러한 말만 그럴싸한,,,,공사업자들한테 많이들 당했더군요...
아마 이 10쉐....리도 그리 생각했을거 같습니다. 허나,,,, 그돈 띠낀거 있어두 살구 없어두 산다는 생각으로 이 10쒜....리 가족 모조리 다 요단강 건너가게 만들 찰라였는데,,,
ㅋㅋㅋㅋ
어제 일부 받기 시작해서 이번달말에 1차 모조리 받아내기로 했으니,,,,
만일 이번달 말 못받으면,,,,, 거시기 쫏아가서 전가족 요단강 건너 보낼 예정입니다.
주요는.... 공사업체 선정할때 일반 개인보다는 견적가가 좀 비싸더라도 회사와 계약하시고,,,,,,,돈이 오간 근거등등 모든것들을 공사가 끝날때까지 보과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저처럼 경찰이니 변호사랑도 얘기가 됩니다.
이만 주절주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