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도 5월중에는 성사시키겠대. 관광부장관이 계획중이래. 방콕방송국 유튜브에서 나오는 이야기인데 어그로인지 사실인지 네가 추천했으니 네가 알아봐. 너때문에 방콕방송국 유튜브틀때마다 홈화면에 보여서 성가셔 죽겠다. 또 사실 아니면 너가 책임져. 너가 관광부 장관이 질본이나 총리도 아니고 무슨 자격이 있냐했지? 뭐랬드라 정치인의 뻔한 레파토리랬나. 관광업계 종사자들 달래기용 그냥 하는 소리랬나. 아무튼 너는 백신 못믿겠다고 안 맞겠다고 했지? 어뜩하냐 못믿을 백신 맞고 들어와 격리없이 너가 여친들이랑 인생허비한다는 해변가 음식점 다니고 할텐데. 그래도 그 외국인들 피트니스에서 운동하고 그러면 욕하지마. 최소 합법이거든. 불법자랑하고 남탓하는 너랑은 달라. 너는 가벼운 입만큼 참 에피소드가 많구나. 어떼? 한아시아 존폐문제보다 심각한거 같은데. 얼른 장관한테가서 위험하다고 욕하고 조롱하면서 반대해. 집에서 여친들 뒷태감상하느라 나오기 싫으면 메일이라도 쓰든가. 네 글 귀기울일리는 없지만.
야, 나한테 대꾸하지마라. 니 대답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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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문제에 따른 안전조치도 강화해야겠지만 아무튼 사실이라면 긍정적인 소식입니다. 관광종사자나부가적인 관련업계, 유통이나 수출입, 한식당들에게 작은 물길이 열려 가뭄이 해갈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