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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객의 본명은 박성용이 아니고 박성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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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의 극치를 보여주는 놈 이네요 온라인 기생충? 끝이 어디까지인지 카페활동을 목적으로 태어난 사이버인간, 방콕엠과 한인회에 꼭 필요한 존재인 이유가 여기 있었군요. 얼마나 많은 다른 피해자들이 있을지 상상이 안갑니다. 무엇을 하려고 저렇게 코피나게 열심이었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