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퇴도 시키시는군요.
수고하십니다.
그게 왜 궁금할까...여기저기 흔적을 남기지 않으면 못견디는 건 숫놈이 영역표시하는 마음일까?
'가나' 여서 가셨군요. 뭔 내용이었을까나...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