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부터 시노백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한 터키는 이미 천만 명 넘는 인구가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황입니다.
하지만 두 달 넘게 하루 수만 명대 확진자가 나오면서 어쩔 수 없이 봉쇄를 택했다는 분석입니다.
세이브원참고로 터키 인구수는 8600만 명정도입니다.
찰쓰
백신 접종률이 중요합니다. 시노백이고 뭐고 빨리 맞는게 중요합니다. 시노백이 항체 생상률이 50퍼센트대라고 알려져 욕을 먹습니다. 아쉽죠. 그런데 시노백이라도 맞으면 코로나에 걸렸을때 심하지 않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적어도 중국의 가짜 맹물백신은 아니라는거죠. 능력있으면 미국기서 모더니, 얀센 맞으세요. 아니면 질병본부에 취직해서 직접 협상해서 미국 백신 수입해 오시던가요. 태국에 살면서 불평불만만 할때가 아닙니다. 밤에는 터키의 시노백관련 가짜 뉴스에, 아침되면 스스로 지우고. 지겹습니다.
사에바료
그렇지....감염자수가 확실히 집계될수 없었겠지요...아마 저 인원보다 더 있을걸 총리정부가 쉬쉬하는걸지도,,
아니면 진짜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있던가 둘중에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