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 내가 오나 안오나 눈 빠지게 기다리는데 와줘야지. 나 그렇게 야박한 사람 아니야...지금도 봐..오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득달같이 버선발로 마중들 나오자나...내가 이렇게 와줘야 한아시아 댓글 수준을 처참하게 뭉개는 당신들의 수준도 드러나고...저 댓글들 한국에 있는 미래 소비자들이 보면 어찌 생각할까? 그러니까 포털에 그런 댓글들이 빠짐없이 달리는거야.....숲을 못보면 나무라도 봐야지...당신들이 잘살든 못살든 행복하거나 말거나 나랑 아무 상관없는데...이기적인 시선으로 불만글 올리는 다른 교민들한테 떼로 몰려와 무안주고 무시하는 행태가 꼴보기 싫어서 그러는거야.
세이브원그리고 맘에 안드는 일부 업체에 대해 당신들 반응 겪어보니 일말의 기대조차도 이젠 없고 불만 가질 일도 관심도 없어 더 이상 언급 안할거니까...행여 그럴까봐 지레 겁먹고 그러지마. 그냥 거르면되지 내가 내 돈쓰면서 그럴 거 없자나.
무청시레기
세이브원만 거르세요.
Skech88
구라쟁이가 어디 가겠어.
trigger
오늘 보름달 떴냐???
한동안 조용해서 좋더니,,,왜 또 기어 나와서 짖어대???
니들 서로 욕하고 싸우는 척하지만 그냥 한팀이지???
세이브원
팍치는 또 누굴까? 하지도 않았던 얘기를 했다고 주장하는 거 보면 대충 짐작은 가는데...본인들이 욕하는 걸 남 탓이라며 당연시하는 인성을 가진 사람들. 정말 다 다른 사람들일까? 코로나 관련 정보 하나 올렸더니 비상 연락망 연락받고 와서 또 나 때문에 시끄러워지는 거라며 상관도 없을 뿐더러 타인이 한 말까지 덤땡이 씌워가며 더 시끄럽게 떠들어댈 남은 다른 닉넴은 뭘지 궁금하네.
팍치
여친이라고 주장하는 태국 여성 칭찬을 즐겨하는 이가 있다. 설거지 하는 뒷태가 아름답더라는 감상평이 대표적이다. 이혼한 한국인 전처 흉보는 얘기도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몇몇이 항의하자, 본인 스스로 나이가 많다고 말하면서 본인은 반말과 욕설로 대응한다. 태국의 한식당은 종종 방역지침에 의해 영업정지가 된다. 일반적인 교민이라면, 그랩이나 푸드판다같은딜리버리회사에 32%의 수수료와 7%의 부가세를 낸다. 39%를 떼고나면 그 어떤 종목의 업계라도 생존이 쉽지 않다는 것을 헤아릴 수 있을 것이다. 강제적으로 방문고객 입장이 불가한 방역방침소식에 ‘배달은 되잖아’라고 비아냥거리며 불난집에 부채질한다. 십년도 지난 중국 철가루 고추가루를 언급하며, 한식당의 김치 고추가루는 거뭇튀튀한 것이 중국산을 쓰는 것 같다고 비아냥거린다. 그러면서 중국의 알몸절임배추 파오차이나 뉴스를 퍼옮긴다. 또는 일본대형 프렌차이즈의 한식메뉴를 사먹으라고 권장한다. 내일 문을 열어야하는지 닫아야하는지가 중요한 교민들한테, 닫아야하는 시기에, 파타야의 해변가 식당이 열어서 여친의 친구의 친구는 신나게 먹었대더라.. 열어도 되는 시기에 어디는 닫았더라. 라고 정부방침과 다른 가짜뉴스를 전하며 혼선을 일으킨다. 그렇게 식당관련된 사람들 열받으라고 욕하며, 식당 문닫는 얘기만 나오면 열을 내며 나타나 참견한다. 헬스장에 외국인이 들어가 운동하더라고 흉을 본다. 그러면서 본인은 방역조치로 금지된 수영장에 들어가서 신나게 즐겼다고 떠든다. 오인할 수 있으니 그만하라고 하면 자기 경험을 얘기하는데 왜 난리치냐고 한다. 관리자가 들어가라고 해서 들어갔지 자기는 잘못없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백신을 접종하지 말라고 주장한다. 태국 관광부장관이 백신맞은 사람에 대해 공항오픈을 검토한다고 하자, 질병본부도 아닌 그냥 정치인의 발언일뿐이라고 폄하한다. 어느 여성 회원이 숨어서 비아냥대지말고 연락처를 달라고 하자, 스토커라고 치부하며, 차라리 골프장 캐디나 할 생각있으면 반기겠다고 하더라. 물론 지금은 그렇게 말한 적 없다고 발뺌한다. 다수의 글을 읽는 사람들과 불편함이 지속되다가 욕설이 난무하고, 그렇게 똔딴, 랑싯펭귄, 방콕대왕 등의 아이디를 쓰던 이는 최근 1년사이에 한아시아로부터 두번의 아이디 정지 징계를 받았다. 현재도 징계중인데, 세이브원이라는 아이디를 다시 만들어 글을 쓰고 있다. 그가 조용하면 한아시아 게시판이 한결 평안해진다. 그에게 욕하는 사람들도 조용해진다. 그가 또 등장했다.
팍치
여친이라고 주장하는 태국 여성 칭찬을 즐겨하는 이가 있다. 설거지 하는 뒷태가 아름답더라는 감상평이 대표적이다. 이혼한 한국인 전처 흉보는 얘기도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몇몇이 항의하자, 본인 스스로 나이가 많다고 말하면서 본인은 반말과 욕설로 대응한다. 태국의 한식당은 종종 방역지침에 의해 영업정지가 된다. 일반적인 교민이라면, 그랩이나 푸드판다같은딜리버리회사에 32%의 수수료와 7%의 부가세를 낸다. 39%를 떼고나면 그 어떤 종목의 업계라도 생존이 쉽지 않다는 것을 헤아릴 수 있을 것이다. 강제적으로 방문고객 입장이 불가한 방역방침소식에 ‘배달은 되잖아’라고 비아냥거리며 불난집에 부채질한다. 십년도 지난 중국 철가루 고추가루를 언급하며, 한식당의 김치 고추가루는 거뭇튀튀한 것이 중국산을 쓰는 것 같다고 비아냥거린다. 그러면서 중국의 알몸절임배추 파오차이나 뉴스를 퍼옮긴다. 또는 일본대형 프렌차이즈의 한식메뉴를 사먹으라고 권장한다. 내일 문을 열어야하는지 닫아야하는지가 중요한 교민들한테, 닫아야하는 시기에, 파타야의 해변가 식당이 열어서 여친의 친구의 친구는 신나게 먹었대더라.. 열어도 되는 시기에 어디는 닫았더라. 라고 정부방침과 다른 가짜뉴스를 전하며 혼선을 일으킨다. 그렇게 식당관련된 사람들 열받으라고 욕하며, 식당 문닫는 얘기만 나오면 열을 내며 나타나 참견한다. 헬스장에 외국인이 들어가 운동하더라고 흉을 본다. 그러면서 본인은 방역조치로 금지된 수영장에 들어가서 신나게 즐겼다고 떠든다. 오인할 수 있으니 그만하라고 하면 자기 경험을 얘기하는데 왜 난리치냐고 한다. 관리자가 들어가라고 해서 들어갔지 자기는 잘못없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백신을 접종하지 말라고 주장한다. 태국 관광부장관이 백신맞은 사람에 대해 공항오픈을 검토한다고 하자, 질병본부도 아닌 그냥 정치인의 발언일뿐이라고 폄하한다. 어느 여성 회원이 숨어서 비아냥대지말고 연락처를 달라고 하자, 스토커라고 치부하며, 차라리 골프장 캐디나 할 생각있으면 반기겠다고 하더라. 물론 지금은 그렇게 말한 적 없다고 발뺌한다. 다수의 글을 읽는 사람들과 불편함이 지속되다가 욕설이 난무하고, 그렇게 똔딴, 랑싯펭귄, 방콕대왕 등의 아이디를 쓰던 이는 최근 1년사이에 한아시아로부터 두번의 아이디 정지 징계를 받았다. 현재도 징계중인데, 세이브원이라는 아이디를 다시 만들어 글을 쓰고 있다. 그가 조용하면 한아시아 게시판이 한결 평안해진다. 그에게 욕하는 사람들도 조용해진다. 그가 또 등장했다.
세이브원
분위기는 누가 흐리는지도 모르면서....한아시아 자게판이 일부 업체 관련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둣 그 어떤 정보라도 일부 업체와 관련해서 해석하고 왜곡하는 적폐세력의 놀이터가 되어가는 게 안타깝다. 본인들만 어렵다고 불특정 소비자를 블랙 컨슈머라고 호도하면서 소비자의 위치에 있는 일부 교민들의 의견에는 눈감고 귀 닫고 있으니 한국 포털에 어려운 현실에 대한 동남아 관련 소식이 올라오면 항상 달리는 댓글이 뭔지는 알기나 하는지....
집단으로 연합해서 소비자 개무시하는 일부 당신들 끼리끼리 노는 꼴보기 싫어서 안들어 오는데....내가 한 말 지키든 안지키든 당신들이 뭔 상관이야? 당신들 인생에나 신경쓰세요.
rtyfdsl
잘~ 보았습니다......
사에바료
지금 일일 확진자가 급격하게 불어나는 상황인데,
개인 각자 조심하시고, 진짜 사람 몰리는데 가서 괜히 걸리시는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런 상황에서 태국정보는 푸켓을 개방하네, 치앙마이,파타야를 개방하네~~~ 도대체 이 태국을 인도꼴로 만들려고 하는건지 개인적으로는 좀 한심한 정책이라 생각이 드네요
째미니
세이브원님. 감사 드려요. 다들 말만 많고 확진자 현황 알려 주시는 분들은 없네요. 주말 만이라도 계속 코로나 확진자 현황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세이브원한아시아도 있고 또 어느 누군가가 올릴 겁니다. 셈각해지는 거 같아 무슨 말들이 오가나 들어왔다가 정보 하나 올렸더니 거품들을 물어대서..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세이브원대단한 일도 아니고 저도 어디서 복사해서 올리는거니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노인네라 아침에 눈이 떠지는 관계로 말씀하신 주말에 올라온 정보가 없다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assist
거의 락다운이네요
직장 일 아니면 30일간 바깥에 돌아다니지 말라
하루 확진자 4천명은 매우 심각하죠
쿤토미
방콕 포함 10개도는( 나콘파톰, 논타부리, 빠툼타니,사뭇사콘,사뭇쁘라칸 , 남부4개도)내일부터 부분적 lock down을 시행할예정이라 합니다.
1) 식당 및 백화점 푸드코트내 음주 및 취식금지 Take Away는 가능
2) 수영장, 극장 영업금지 백화점은 9PM까지 영업
3) 파티, 컨퍼런스 등 대형규모의 집합금지
대략 이런 내용입니다... 언제까지 시행한다는 예긴 없네요. 10개 이외의 도는 부분적 락다운 시행과 무관합니다.
https://thethaiger.com/coronavirus/as-phuket-opens-bangkok-9-provinces-face-new-restrictions
위에 내용은 이 사이트에서 확인했구요. 그냥저냥 유튜버들 하는예기나 카더라 또는 교민잡지 말고 공신력있는 thethaiger나 bangkok times를 확인하세요~~ 힘든시기인만큼 한식당도 가격을 좀 인하하면 좋죠~~ Fuji, Zen, MK, major 프랜차이즈들도
프로모션 하는 마당에요~~~
세이브원여기서 다른 업체 비교해서 할인 말씀하시면 정상적인 업체에게 할인이나 요구하는 블랙 컨슈머 취급당합니다.그런 손님은 자기 가게에 안왔으면 좋갰다고 공개적으로 글도 올려 무안주고 그럽니다.
무청시레기
하여간 한식당에 피해가는 일만 생기면 아주 신이나서 없는 뉴스 있는 뉴스 퍼옮기며, 구라뉴스까지 만들어내는 바퀴벌레만도 못한 놈이 있다. 또 나타났네. 더럽고 추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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