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보험사의 보장 내용을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코로나 대비용으로 알아봐서 저는 그냥 은향에 보험이 있을 것 같아 무작정 가서 문의했더니.있더군요. 카시컨하고 타이파닛입니다. 두 은행 다 보험료는 비슷한데 보장이 다르더군요. 카시커은 입원을 했을 경우에만 보장이 가능합니다 타이파닛은 입원 안하고 진료만 보고 나와도 되는데 한도가 그리 크지 않더군요. 비슷한 보험료에 입원시 보장금액이 카시컨이 더 높아 코로나 대비용으로 맞는 것 같아 저는 카시컨으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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