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계속되는 추견에 싫증도 나고 짜증도 나지만 회원님들은
저보다 더 지겨우시리라 생각합니다. 좀 더 신선한 글을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번에도 추견입니다.
논객이 그 동안 시도한 세 가지 작업방법을 일어난 순서대로 소개할 까 합니다.
내용이 큰거같아 나누어 보았습니다.
첫 번째는 몸담고있는 싸이트의 중요인물에게 여러 아이디를 만들어 집중적으로 작업을 겁니다.
위에서 논객은 아이디가 피터팬이지만 흥부와 박회장 둘 다 논객 박성용이가 만든 아이디입니다.
5만명의 회원수를 가진 싸이트에서 1인당 100원에서 200원씩을 걷어서 일본에 있는 자신을
초대하자고 흥부[논객]가 운영자에게 건의하는 내용입니다. 앤디는 새빨간 거짓말쟁이라고 공격하고
곧이어 앤디는 피터팬에게 사과의 글마저 올리지만 운영자는 현명한 분이신지 사기꾼 피터팬 강퇴라는
처방을 내립니다.
2008년도 11월 글이며 그 달 말 11월 27일에 에 쫓겨납니다. 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