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에 넘치는 영광은 소설 속에서나 열심히 기록하시구요.
태국 이민국의 공지가 나와도 여전히 미련을 갖고, 소설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군요.
주변에 아는 사람들은 모두 다 비자를 준비한다고 하니, 별 걱정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소설을 열심히 쓰다가, 8월 12일 이후로 어떤 삶을 살지는 각자의 자유입니다.
불법체류자로 하루 하루 불안에 떨면서 사는 삶을 살지, 한국으로 돌아갈지, 다른 제3국으로 갈지는 각자가 알아서 할 책임이라고 봅니다.
언제나 사실증명은 없고, 이런다더라, 저런다더라 하는 근거없는 소문에 휘둘릴 필요도 없을 겁니다.
태국에서 사업을 할 생각이 있다면, 취업비자를 취득해서 일을 하고,
태국인과 결혼한 사람들은 결혼비자를 준비하고,
은퇴 후에 여유있느 삶을 원하는 사람은 은퇴비자를 준비하겠죠.
태국 이민국이 요구하는 사항도 이런 거고, 거기에 맞춰서 준비하면 그 뿐입니다.
시간낭비를 하던, 어설프고 근거없는 헛소문으로 헛된 기대를 갖던은 각자가 알아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