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관계자는 "아직 현지 교민 또는 관광객의 특별한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고 있다"며 "공관을 통해 비상연락망을 유지, 체크하는 등 만약의 돌발 사태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에 보면 수시로 교민여러분과 비상연락망을 유지및체크한다 합니다.
만약의 돌발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합니다.
방콕시내의 보안군 봉쇄지역 지도와 함께 안내문을 올렸다 합니다( 몇일동안 단 한번으로 알고 있는데...쩝)
위 기사내용이 사실인지요?
개인적으로 연락을 받으신분은 얼마나 되시는지, 그리고 비상사태에 무엇을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정말 궁금 합니다. 대비하고 있다면 대사관 관계자분들만 알고 계시지말고 여러 교민사이트등,통심매체를
통해 교민에게 공지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