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국 극우의 괴변을 같이하여 왜국의 각료로 평가받는
토착왜구 천영우가 역사적 사실을 쥐 멋대로 해석하고
왜곡된 개소리하는 글이 팩트라고 우기며
팩트와 토착 왜구의 주장을 구별 못하고
팩트라 착각하는 댓글이 있어 반론을 올림니다.
천영우의 왜국극우와 괘를 같이 했던 많은 개소리는
여기에 올리지 않겠습니다.
위 사진은 미르켈.독일 총리가
아우슈비츄를 방문하여 홀로코스트 피해자들에게
헌화 사죄하는 사진입니다.(사진이 안올라 가네요)
이러한 진정한 사죄는 독일과 헝가리의 좋은 이웃국가로 관계를
형성하며 세계평화의 좋은 본보기로 우리가 왜국에 이러한 진정성 있는
사죄로 좋은 이웃국가로 지내고자 하는 우리의 바램이 무리한 요구일까요?
왜군 성노예.강제 징용.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36년간 우리땅에서의 착취등
나치의 홀로코스트 못지않은 왜국의 만행을 아무런 반성없이 오히려
피해자들의 주장을 거짓으로 몰아가며 부정하는 왜국의 어처구니없는
행태에 대하여 우리가 왜국에 분노하는 것인데
왜국에 대한 분노의의 원인은 한마디도 없이 고종의 실정으로
원인을 몰고가는 천가와 이런 개소리가 팩트라고 우기는 멍청한 인간들…
6.25때 국군을 살육한 천절지 원수인 중공군 열병식에 참가하여
푸틴.시진핑.북한 최용해와 나란히 서서 박수를 치며
좋아하는 유신공주가 미국등 우방의 염려에도 순실이가 만들어준 옷 입고
이런 멍청한 개 뻘짓을 비난해야 할때는 아무 소리도 못하고
이웃국가를 방문 북경 대학에서 행한 방문국에 대한
덕담 수준의 연설문 전문은 읽어 보지도 않고
연설의 한문장이 전부인 것처럼 왜곡하는 토착 왜구 천가와 하늘천이라는
토착왜구는 유신공주의 천박한 칭화대 연설문에 대해 읽어 봤다면
이런 개소리를 할수있을까?
오늘은 저녁 약속이 있어 여기 까지만
시간이 날때 이어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