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특정 아이디가 행한 행동과 주위분들의 증언을 토대로 한 추론입니다.
여기 자개판에 댓글 알바로 추정되는 어느 특정 아이디의 유별난 일본 사랑에
한국인이 아닌 왜국 극우주의 재일교포로 추측하며 그의 댓글에는 어깃장을
놓으며 긴장된 관계를 유지하던 중에 어느 날인가 특정 아이디가
나의 댓글에 청나라 글로 대 댓글을 달기에 내가 너 짱꿰니?라고 물었더니
범죄자가 형사를 만나면 냅다 도망가듯 댓글 지우고 사라지기에 좀 혼란스럽더군요
쪽국 백성으로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청나라 말로 댓글을???
많은 의문이 들며 헷갈리더군요.
그러던 어느 날 특정 아이디의 댓글이 다시 올라왔기에 청나라 말로 댓글 안 다냐고 물으니
시진핑 부적이었는데 필요하냐고 묻기에 짱퀘인 너나 쓰라고 했더니
주특기인 또 다시 빤스런…혼돈의 상황을 잊고 있던중
사업 관계에서 시작된 가까운 중국 지인과 중국인의 지인 연변 조선족분과
함께 저녁을 겸한 술자리 중에 중국 친구가 요즈음 동남아 화교들을 상대로한
시진핑 부적 판매 사기가 기승을 부린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갑자기 특정 아이디의 댓글이 떠오르며 이어서 들려준 연변 조선족분의
특정 아이디와 관련된 놀라운 이야기를 들으며 혼돈이 정리되었습니다.
연변 조선족분의 이야기로는 일제 시대에 중국에서 활동하던
한인 왜놈 앞잡이들이 일본 패망 이후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에서 해방된 한국으로
돌아가려니 한 짓이 있어 맞아 죽을까 두려워 귀국도 못한 소수의 일본군 앞잡이들이
숨기 좋은 드넓은 외진 만주 벌판으로 숨어 들었답니다.
유별난 일본 사랑과 도둑질등 각종 자잘한 범죄를 저지르며 살아가던
그들을 잘 아는 연변 조선족분들과 중국인들을 그들을 연변 왜구족이라 칭한답니다.
이들 중 일부는 중국 본토에서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 동남아로 숨어 들어 살며
한 중 일 3국어를 사용하는 다국어 막강 댓글 특공대 요원으로 활약하며
3국을 상대로 하는
보이스 피싱과 동남아 화교를 상대로한 시진핑 부적 판매등 다양한 사기 행각을 벌이며
조상의 못된 유전자를 그대로 이어받아 돈이 되는 모든 악행을 일삼으며 살아간다고 하며
특히 이곳 태국은 여러 국가와 국경이 접해 있어 언제든 다른 나라로 도망 가기 용이하기에
태국 국경 부근에 가장 많이 산다고 저에게 조심하라고 충고하네요.
특정 아이디인 그가 행한 행동들이 중국 친구와 연변 조선족분이 들려준 이야기가
유별난 일본 사랑과 댓글 부대 요원으로 추정되는 그의 행동에 시진핑 부적 운운하는 등에
많은 부분이 일치하기에 그 늘 연변 왜구족으로 추론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추론은 자개판에서 행한 그의 행동과 연변 조선족분과 중국인 친구의 고증으로
얻은 추론이니 반론할 부분이 있으면 반론을 하는데 추론과 상관없는 엉뚱한 사실로
주절대며 본론과 상관없는 다른 이야기로 주제를 벗어난
연변 왜구족 방식의 반론은 사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