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티벳에서 일본인만을 대상으로 모더나 접종예약을 받은 적 있습니다. 그때 서양인도 태국인도 한국인도 아니고 일본인만을 위해서였지요.
그럼 그게 태국인이 한국인 차별입니까?
설립자가 태국인인 병원에서 일본고객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으니, 저사람 말댜로라면 적어도 일본병원은 아닌 셈이고. 사미티벳의 그런 사례를 가지고 누가 피해를 봤다고 생각합니까? 저 사람 아마 이렇게 비유하면, 논타부리랑 사미티벳이랑 무슨 상관이냐 하겠죠. 저사람좀 어떻게좀 해주세요. 별거 아닌 게 아니에요 여기 태국인도 많이 들아온다고 들었습니다. 태국에서 한국에 대한 국가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일이라구여. 저 사람 태국여성 후리러왔다는 둥, 자기 한국인 전처 흉을 보던 글은 정말 치욕스러웠습니다. 왜 허구헌날 게시판을 시끄럽게 도배질하며 사용하고 분란을 일으키는 반복이 계속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