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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한아시아 태국뉴스]7월 6일자 Covid-19 태국 상황
금일(6일) 태국 보건부의 Covid-19관련 발표 자료
화학공장 화재 진압에 25시간 이상 걸려
지난 5일 새벽 3시 30분경 사뭇쁘라깐에 위치한 MING DIH CHEMICAL 화학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금일(6일) 새벽 6시쯤 진압이 완료되었지만, 26시간동안 진행되었던 화재로 인한 열기 때문에 물을 뿌리던 중 다시 화재가 발생하였지만 바로 진압되었다고 알렸다.
이번 화재로 인한 사상자는 총 10명이 부상당하였고 19세 소방대원 1명이 사망하였다.
낑깨우 공장 인근 수돗물 수질에는 영향 없어...
태국 수도공사는 낑깨우 화학공장 폭발로 인하여 많은 유독 가스가 유출이 되었지만 유독가스 유출이 인근 수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수도 과학 조사팀은 24시간 동안 인근 수질을 면밀히 검사하고 있으며 Water Safety plan(WSP)으로 인해 유독물질이 수도관에는 침투할 수 없다고 덧붙혔다.
여배우 '남완' 국가 비상사태령 위반 행위, 징역 15일
지난 2일 새벽 1시 에까마이에 위치한 CUBE바에서 남녀 8명이 체포되었다.
체포된 8명 중 태국 여배우인 '남완'도 포함되있었으며 남녀8명은 국가 비상사태령이 발령된 상황에서4~5인 이상 모임을 가지며 파티를 한 혐의로 피고인들에게 각각 5,000바트의 벌금과 징역 15일, 집행유예 1년을 판결하였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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