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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한아시아 태국뉴스]11월 30일자 Covid-19 태국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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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한아시아 태국뉴스]11월 30일자 Covid-19 태국 상황

금일(30일) 태국 보건부의 Covid-19관련 발표 자료

covid news-01(3)


12월1일부터 식당 내11시까지 주류 판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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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방콕 도지사는 현재 태국 내 관광객들이 많아졌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식당 내 주류 판매를 11시까지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현재 보건 규정에 따라 식당들은 SHA 등록을 해야하지만 등록을 하지 않고 SHA 로고를 임의로 프린트해 부착하는 식당들이 많다고 알렸다.현재까지는 아무런 제재가 없지만 주인의 양심에 따라 공중 보건을 위해 도덕적인 행동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8개국 태국 입국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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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외무부 대변인은 현재 오미크론 변종바이러스로 인해 태국 입국시 필요한 Thailand Pass 에 포함된 8개국의 입국을 잠정 금지 시켰다.입국이 금지된 국가는 아래와 같다.
1.    보츠와나
2.    에스와티니
3.    레소토
4.    말라위
5.    모잠비크
6.    나미비아
7.    남아프리카
8.    짐바브웨


수랏타니 지역, 운항금지 명령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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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랏타니 도지사는 12월 1일까지 남부지역에 폭우가 내릴 예정이며 파도의 높이가 2-3M로 높아 해당 지역 해상운행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덧붙혀 도지사는 일기예보를 주시하며 급작스럽게 폭우가 쏟아질수 있으니 모든 주민들이 폭우에 대해 각별히 주의할것을 당부했다.


‘더 원 보험사’ 2주간 휴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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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더 원 보험사’ 는 코로나 보험을 가입한 고객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여 생긴 보험 취소 및 환불, 다른 보험사로의 이전 등의 문제로 인해 성명서를 냈지만 태국 보험위원회는 보험 만기일까지 기존 보험들은 취소가 불가능하다고 공지하였으며 이에 더 원 보험사는 2주간의 휴업을 선언하였다. 태국 보험위원회는 더 원 보험사의 대표이사는 2주간의 휴업에 대해 해명을 할것을 촉구하였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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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아시아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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