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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N

디펀  | 



땅콩2
잘 보고 갑ㅇ니다. 감사 합니다.
허저비
한구절한구절 가슴에 와닿네요.. 잘 읽고갑니다.
sai2
잘~ 보았습니다..ㅋ^^ㅋ
토니신
역설적 난체 는 무슨 뜻 입니까?
지어낸 말 인가요
토니신
합생이 요즘 대세인가 보네요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토니신
10년은 살아야 외국에 적응이 되고
한국물이 빠지죠.
그 유신 교육이 참 오래 가요
푸켓 다이버 케니
많은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글 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방콕삿갓
참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저도 이 글 내용과 거의 똑 같이 살아왔었습니다. 십원 하나도 신세지기 싫어했고,
나 지나간 자리에는 한가닥 향기나 남겨지는 정도를 바래 왔고 그럴 수 있도록 살았거든요. 물론 다른 사람 눈에는 그리 보이지 않았을 수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맑은 물에는 고기가 놀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그렇게 살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도 도움 요청하기를 꺼려 하게 된다고 합니다. 결국 소통이 어려워지게 된다는 거지요.
적절한 비유인지는 확신이 가지 않습니다만, 제가 들었던 현자의 충고 한 마디를 소개할 까 합니다.
'갚을수 있는 신세지기는 굳이 피하려 말라.' 누군들 독불장군으로 살 수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누구나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들의 신세를 지면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가벼운 신세지기를 요청했었던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할 때 나를 떠 올리게 된다는 겁니다. 이런것이 소통의 시작이 되기도 합니다. 약간의 융통성을 발휘해 보심이 어떨지?
goodsupp
비밀번호 :
2017도 마루리 되어가네요..즐거운 한해였길 바랍니다.
goodsupp
2017년도 다지나가고 있네요.. 연말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dragon
지금 있는곳에서 주어지는 환경을 그들의 생각대로
그냥 인정하고 살면 마음이 좀더 긍정적이지 않을까요??
너희나라 사람은 그렇게 하는구나 하고 말입니다
Daniel
잘보고 갑니다.....
hammer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ny1004
잘 보고 갑니다.....
헝그리골퍼
남의 나라에서 산다는 건 정말 쉽지 않습니다. 한해 한해 갈 수록 더 그렇게 느낌니다. 잘 보고 갑니다.
깐바버
잘읽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민재어무이
잘 읽었습니다....................
박달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왕커피
잘 읽었습니다. 외국 생활은 어디 살든 다 비슷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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