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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N

미쓰디올  |  ()



땅콩2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할까요
에전에는 정말많았는데 요즘은 많이 줄어든걸로 보이네요
태국정부에서 살처분 했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타닌
저는 개가 너무 무서워요... 물꺼같아요 ㅠㅠ
JAEMSKIM
8개월전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골프장에 주먹만한 강아지가 태어났습니다.
워낙에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주먹만한 강아지가 저의 강아지가 될줄은 꿈도 꾸지못했지요.ㅎㅎㅎ
어느날 강아지가 하루온종일 누워만 있고? 움직이질않아서,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장염이라고 하더라구요. 10일 입원해야한다고, 병원비 1만바트.ㅎㅎㅎ 한국과 비슷한것같아요. 병원을 다녀온 이후로 저만 졸졸 쫒아 다니더라구요. 그뒤로 제가 주인이 되었지요.ㅎㅎㅎㅎ
정성스럽게 키우던 강아지가 이제는 성견이 되어서, 골프장 27홀을 뛰어다니면서, 휘젓고 다닙니다.
요넘 때문에 출근길이 즐겁습니다. ㅎㅎㅎㅎㅎ
복길
육교 계단 정중앙에서 ,.... ㅎㅎ 공감되네요.
girlzone
개...불쌍해여...
박달
어쩌면 저 개들의 팔자가 부러워요..
넝다우
어어어어어어메이징 타일랜드~~~~
Yeri예리
공감하고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영영
짜파게티님의 경험에 참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군요...태국의 개는 누구나 이야기하는 소재꺼리죠...근대 정말 궁금한 것이 왜 길 한가운데서...육교 계단 정중앙에서 ,....가게 입구문앞에서...그렇게 있을까요? 개와 이야기할 수 있는 초능력이 있다면 이야기나누고싶습니다..
만짜이
개의 피부병 아생각만해도 가렵네여
깐바버
사랑합시다 길거리개 .......
위험한탄생
개 문제가 많은 나라입니다
JOAN
개가 상전
shinee
잘보고갑니다~
bm
사랑이
태국인도 개먹는 사람 있데요..
산소방울
태국은 개들의 천국.....밤새 마음껏 싸우고 아침에 절뚝거리며 어슬렁 거리면 밥갖다 주는사람 있고 싫컷 퍼질러 자고 아무데서나 늘어지게 자도 누구 하나 야단하는 사람 없고.....늘어진 개팔자라는말은 태국 개들을 두고 하는말.
해리222
ㅋㅋ
시방새
개조심 아이구 20년을 겪다보니 개만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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