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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시아 PANN

B book 1월호(Januar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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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N

글은 길고 개인적 난체가 거진임을 먼저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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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의 삶 6년은

내나라 그리운 세월 6년일것입니다.

 

잠시 머무르려 한 나라 태국이

적지 않은 세월이 바람처럼 흘러 어느듯 6년이 되어갑니다.

 

태국에서의 삶 6년은

내나라 분들끼리의 살가운 모습은 많이도 보았지만

이나라 태국분들과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6년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내나라를 사랑하기에

역설적으로 태국을 사랑해야 할것입니다.

 

교민 한분 한분 살아가는 삶이

내나라의 모습으로 태국분들에게 비춰질것이기에....

 

자신이 있는 곳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이곳에서 행복하기를 바라는 것은 억지일것입니다.

 

사랑하기에는 많은 답답한 문제가 벌어진다하십니다.

내나라 분에게도 당했다 하고 태국인들에게도 당했다하고....

 

태국에서의 삶 6년에

내나라 교민분들을 두려워 한적이 없고

태국사람을 두려워 해본적도 없었습니다.

 

나 자신의 못남만이 언제나 두려웠을 뿐입니다.

 

문제를 찾자고 하면 밤을 새워

태국교민 사회와 태국을 욕되게 할수있고

책으로 쓴다면 전집인들 불가능하겠는지요.

 

하지만 반대로 좋은 점도 그만큼 이상 일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합니다.

사람은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답을 구한다합니다.

 

우리에게 아름다운 고움이 태국에서 얼마나 많이 스치고 지나갔겠는지요.

아마도 그아름다움은 불미스러운 것보다 훨씬 많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교민분들이 고움을 애써 내치고

불미스러운 것만 부각시키는 삶을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또한 고움을 만나도 왜곡된 시선으로 보시기도 합니다.

 

태국에서의 삶 6년은

비교적 태국정착 초기 들었던 경계해야 한다는 많은 이야기들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근거 없는 말들이였는지 알아간 세월이였습니다.

 

교민사회에서나 태국분들과의 관계에서

내가 상대에게 신의와 의리를 지키지 못하게 한 잘못은 있었지만

이분들이 저를 실망시키거나 배신한적은 없었던 6년이였을 뿐입니다.

 

그래서 저로 인해 얻는 것들이 만족스럽지 못해 때론 헤어짐도 있었기에

“서로에게 이익이 있을때 관계가 지속된다”는 말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태국교민이나 태국인들을 두려워 하기 이전에

내 자신의 모자람을 더욱 더 두려워 하고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은 나를 자랑하기보다는

남에게 도움이 된적이 충분한가를 반성하는 삶이 우리에게 있어야 할것입니다.

 

전에도 인용한 적이 있는 알베르 까뮈의

 

“우리는 우리 생의 저녁에 이르면

얼마나 많이 사랑 했는가로 심판받는다“ 는 말을 새겨 보아야 할것입니다.

 

태국에서의 삶 6년은

단 한번도 꽁짜로 무엇이던 먹거나 얻어본적이 없는 세월이였습니다.

 

내나라 어느 식당을 가던 누구를 만나던

작은 성의하나도 철저하게 거부하고 살아온 시간들이였습니다.

 

가진 것은 넉넉하지 않았지만 정신적으로 상대보다 가난하고 싶지 않았기에

제가 대가를 치르지 않은 써비스는 싫었습니다.

 

내나라에서와 마찬가지로 태국에서도

누가 봐도 알량한 자존심으로 밖에 볼수 없는 꽁짜를 철저하게 거부하며 살았습니다.

 

잠시의 착각으로 남탓을 단 한번 한적은 있었지만

꽁짜를 거부하고 남탓을 최대한 자제하고자 했던 세월 6년이였습니다.

 

태국에서의 삶 6년

나와 다름을 부정하기보다는

이해의 눈으로 만나려 노력한 세월이였고

앞으로 만날 세월은 전보다 더 이해의 눈을 가지고 싶기만 합니다.

 

각각의 교민님들에게는 입장이 있고 삶의 가치관이 다르고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기에 저와 같기를 바람은 없습니다.

 

글이 길었습니다.

잘난체로 볼수 있는 내용이 거진이였습니다.

 

태국에서의 세월 6년중

오늘처럼 바람이 심한날을 만나면

그리운 내나라 산하가 더욱 미치도록 그리워집니다.

글도 비켜가지 못해 정신나간 미친글이 되어 나를 떠벌립니다.

 

저의 마음이 님들의 마음이기를 바라며....

남은 휴일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디펀 , 작성일 :
댓글 67 | 엮인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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