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나왕국의 달력으로 보면 12월15일밤으로 보통 서양식 달력으로 보면 11월달에 걸리는 날로 콩카보살(여신)을 기리는등의 불교관련의 행사로 강가나 수로나 바다등 물이 있는 곳에서 꽂등의 여러가지 장식을 한것을 띄우며 한해동안 안좋았던 것들을 보내며 앞으로 바라는것들을 함께 비는 것으로 각도마다 다들 특색있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쑤코타이왕국 시절의 퍼쿤람캄행시절때에 나파맛여사가 처음으로 끄라통을 발명하였고 처음에는 촛불을 띄워보냈고 피티쩡쁘리양이라고 불렀고 노파맛여사는 카톰꽃을 가져다 활짝 핀 연꽃과 함께 띄워 보냈으나 요즘에 와서 증거자료를 비춰 보니 라따나꼬씬 초기보다는 역사가 더 오래되지 않은것으로 본다고 합니다 그것은 라마3세때의 화가들이 그린 여러가지 납작한 끄라통 그림으로 보아서라고 합니다
현재는 러이까통일이 태국에서 아주 중요한 전통축제가 되었으며 태국인 관광객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매년 러이까통을 즐기는 상황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으로 이 기간대에는 날씨가 좋아지거나 추워지는 겨울로 접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즘은 사랑하는 사람끼리 마음의 약속을 하는 뜻에서 가족들의 행복과 안녕을 빌며 사랑하는 사람과 또는 가족들과 함께 끄라통을 띄우러 갑니다
오늘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러이까통을 하고 싶어 할겁니다...
재수없게(?!!~~~ㅋㅋ ) 하필이면 또 월요일이라서 그런데~~~ㅋㅋ
정말 일을 많아서 반드시 처내야만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일년에 한번밖에 없는 러이까통 전통축제일을 맘껏 즐기도록 하시는것도 좋을겁니다
아참 이 러이끄라통일에 뽑고 있는 아름다운 여성을 일컫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까통을 만들어 처음으로 강물에 띄워 보내는 발명을 한 노파맛여사를 기리는 뜻에서 낭노파맛이라고 부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