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중에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11월쯤 태국어 검정국가시험이 있고, 8월부터 이 시험대비 준비반이 개설될 거라고 했습니다. 이 학원에서는 3개월 정도 같이 공부하고, 선생님의 인도 하에 시험보는 장소로 가서 시험을 친다고 들었습니다. 선생님은 상대적으로 UTL의 합격률이 높아서 정부 관계자에게 UTL의 인상이 좋다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참고 하세요. ^^
의견 4개
go4lee
네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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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5.xxx.195
카나리아
시험보는 장소는 개인적으로 가는거죠. 거기서 만나는거구요... 12월 초에 있습니다. 시험은... UTL의 합격률은 높지만 그때당시 시험반 선생님들이 모두 나가서 따로 학원을 차려서 실롬쪽에서 운영하고 있으므로 따지고 보면 합격률이 높다는건 몇년전 시험반 베테랑 선생님들 계실때 이야기고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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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20.xxx.52
배뚱이
8월 중순경 타넌 라차담넌넉에 있는 태국 교육청 กระทรวงศึกษาธิการ(끄라쑤엉 쓱싸티깐)에서
원서 교부 및 접수를 받습니다.그 후 12월 첫째주 일요일에 태국어 능력 평가 시험을 치릅니다.
학원에서는 원서를 받아서 응시생들에게 직접 나눠주며, 접수는 개개인이 하거나 접수생들이
함께 가거나 선생님 통솔하에 단체 접수를 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응시하신다면 주변에 학원다니시는 분들께 자세한 원서 교부 및 접수 정보를
얻으셔서 직접 교육청으로 가시거나 지인들께 부탁을 드려서 원서를 받으시고
직접 또는 함께 접수 하시면 됩니다.
접수시 사진2장과 능력평가서를 받으실 주소를 기재한 우표를 붇인우편봉투,
접수비 500바트정도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