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본 타이노의 집인데요, 괜찮은가요...?
제가 일주일에 한번 잔디를 깍는 저의 놀이터입니다.
골프공도 보이네요....
거실쪽에서 내다 본 정원입니다.
정원 한쪽에 토끼놀이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더울까봐 파라솔도 씌어 주구요, 자연스럽게 대나무로 만드느라 고생 좀.....
정원이 좀 휑 한듯 하여 한쪽에 장미를 심어 보았습니다.
타이노 집에 핀 난(蘭)꽃들입니다.
태국 치앙마이에 있는 저의 집 입니다.
20일전에 장미 6그루를 사서 정원이 좀 허전 하다 싶어 심어 보았는데요,
울님들이 보실땐 어떠 신지요..???
저의 집은 울님들이 놀러 오시면 언제든 개방이 되어 있는 놀이터입니다.
치앙마이에 놀러 오시면 커피와 식사..........그리고 즐건 란딩까징 모두 오케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