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현장 출동경찰-어느 한쪽이든 죽을때까지 싸워라!!
온라인상으로 다른 사람과 싸움을 벌이며 피까지 흘리게 된
한 여성이 관할 랃룸깨우경찰서의 한 사복경찰이 사건현장에
도착해 차량안에서 사건과 관련된 설명을 하는데 싸움을 말릴
의무를 가지고 있는 경찰에게서 너무나 황당한 경험을 했다며
해당 경찰과의 1분30초가량의 대화장면을 폭로를 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해당 경찰은 사건경위를 말하고 있던 여성에게
마치 비꼬듯이 다음과 같이 말한것으로 나타났다
" 그쪽이든 우리쪽이든 어느 한쪽이 죽든간에 명확하게 해라
만일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면 어느 한쪽이 죽을때까지 가봐라
왜냐하면 명확함이 나오기때문이다
죽은놈은 죽고 살은 놈은 감옥에 갇히는거다
경찰도 명확함을 얻을것이고 쉽게 일하게 된다
만일 이런 식이라면 언제 사건이 벌어질지 모르잖느냐?
경찰서가 지저분해진다 이번에 죽여버려라
이게 안내말이다 "
몇일전에는 유명 딸록(코메디언) 농-차차차씨가 중부 차이낫도에서 콘서트행사를 가졌는데
자신을 좋아하던 한 치과대 졸업생이 칼에 찔려 숨지게 되었는데 경찰에 신고를 했으나
해당 지역의 실세가의 아들이라서 신고자체를 받아주지 않아 농씨가 직접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폭로를 하며 한창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군부가 나오면서 기득권세력들에 의해 " 탁씬=경찰 "이라는 연결고리로 인해
지속적으로 태국사회에서 가장 개혁을 해야 할 기관단체 조직으로 찍히고 있는
경찰측에서 또한번 욕먹을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