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민여러분
저는 뱅콕촌놈 최봉규라고 합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운 현 시기를 함께 지혜롭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교민분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뜻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현지 어려운 교민분들과 태국인 분들에게 무료 도시락 나눔과 선행 기부 행사 등를 보면서 본인도 힘들지만 더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희생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중이라 더 감동을 받았나 봅니다.
태국 두끼떡볶이 사건은 현재 양국에 선임한 법무 법인에서 2019년 초 태국 두끼떡볶이 관련한 사건에 내용과 내막을 확인하고 한국과 태국 양국에서 법적 고소 및 소송을 이제서야 진행하게 됐습니다.
길고 어려운 싸움이지만 하나하나 드러난 증거 자료들로 힘들고 느리지만 양국에서 법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뱅콕촌놈 최봉규
조금 더 자세한 사건 내용(블로그) 바로가기 > 뱅콕촌놈 정착기
받든 만큼 돌려준다. 아니다
더 많이 돌려줄 것이다.
하나하나 느리지만 준비했다.
이제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