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대사님의 말씀처럼 아직 태국 내에서도 최고 위험 4개국의 입국에 관한 태국의 정책이 명확히 세워지지 않은점 백분 이해합니다. 태국 내 언론사들도 서로 다른 정보를 제공하는 실정이니 대사관 측에서도 공식적으로 기다/아니다 라고 발표하기 어려운점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우리 서민들이 알지 못하는 정보들 또는 동향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대사관이 잘 알고 수집된 동향이 많을거라 생각 되네요..
결과는 아직이지만 주재국 동향에 대해 좀더 세심하고 정책이 흘러가는 방향까지 누구보다 빠르게 주재국 국민들ㅇ게 알려야할 의무는 있다 생각됩니다.
앞으로 태국의 코로나 19동향에 대해 좀더 발빠르고 세심히 (정책의 인과관계 등) 공유를 해주신 다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