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운이 좋던지 어느 선수를 왜 뽑았는지 실속이 없다는 그런 말씀은 챙피하단 말과 더불어서,,
정말 한국이 16강에 올라 가는 것을 바란다면 오히려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할수 있도록 힘이 되어 줄수 있는 경려의 말이 더 필요 하지 않을까 합니다..
어찌되었던 지금 현실은 16강 진출인데 여기서 부정적 글들이 무슨 소용 있을까 하네요..
오히려 부정적 글들은 우리 선수들이 16강에 오르는 것에 대한 불만 인것 갔습니다..
누구나 잘 하고싶겠지요 ,,
잔디 밭에서 땀흘리며 뛰는 선수들 마음은 저희들보다 더 클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함께 땀흘려며 선수들의 땀은 딱아 주지 못할지언정,,
선수들의 마음에 상처주며 눈물흘리는 말은 삼가 하였음 합니다 ,,
물론 제가 이런 글 올린다 하여 비난의 글은 따를 꺼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전 그런 비난의 글을 올리는 분이 너무 가여울 뿐이네요,,
자 남은 경기 우리 선수들 화이팅할수 있게 힘이 되는 말만 해줍시다..
그리고 한경기에서 어느 선수가 골을 넣든 어느 선수가 미스 하는 것이 뭐 그리 중요 한가요?? 그런 것을 따지면 따지시는 분의 마음이 편하신지 아님 금전적 물질적 이라도 생기시는지??궁금하네요.. 그런게 생긴 다면 공유 해 주셨음하고요,,, 아님 그런 비난의 글을 올리시는 분은 도대체 얼마나 우리 선수 들에게 도움을 주셨는지 ,, 궁금할 따름입니다,,,
투자를 하여 그 투자의 금액이 날아 갔다면 몰라도 .. 그렇게 투자 하지 않으 셨는데 뭐가 그리 비난의 글들이 많은지 .. 박주영이 자책 골 넣었다고 한국으로 가라고 날리고 ,, 이번 경기 한골 넣으니 또 잠잠해 지며 잘했다고 날리고 ,, 참 간사한 댓글들 보니 미소만 나오네요.ㅜ.ㅜ
사람 마음 다 좋은거 먹고 싶고 입고 싶고 이왕이면 맛나는거 먹고 싶고 이왕이면 좋은곳에 살고 싶은 마음은 어느 누구나 똑같지 않을가 하네요 ,,
본인에 대해 서는 긍정적면서 왜 다른 면에선 작은 그릇 처럼 부정적인지,,
이왕이면 어느 누구나 상대에게 좋은말만 듣고 싶겠죠,,
지금 당신이 누구에게 비난의 글을올린다면 ,,그 글은 돌고 돌아 .. 당신 몫으로 배가 되어 돌아 온다면...
지금 당신은 어느 쪽을 선택 하실런지...
아무조록,,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