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 궁색해서인지..
먹을것이없어서 식탁도먹고 서랍도먹고
지금먹고있는 침대도 마저먹으면 ........
생각만해도 끔직합니다
고기맛을 알기전에 조치를 취해야하는데..
현재 사면초과인 상황입니다
흰개미를 어떻게해야합니까 ?
전생에 바퀴벌레 였는지 집사람은 살충제냄새라면 질색을하고
또 개미도 죽은만큼 더 친구를 불러오고
약에내성이 생겨서 그런지 점점 커지는거같고
개미도 여러세력이있어서 한곳을찿았는데
얼마나 골프를안쳤는지 골프백밑이 개미소굴입니다 (1년동안 가방이 그자리 ㅎㅎ)
다른곳은 어디인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집에 흰개미가 있으신가요?
육식을 하기전에 사료를 먹여야할거같은데..
개사료 파는곳에 개미밥도 파나욤.....( 비쌀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