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wide prayer for peace on Apr 18
4월 18일, 평화를위한 전국 기도회
Published: 11 Apr 2014 at 11.15 Online news: Local News
Buddhist monks pray at an event to boost the public's spirit. (Bangkok Post file photo)
불교 승려들이 대중의 정신을 강화하는 행사에서 기도하고 있다.
Temples, mosques and catholic churches nationwide will organise a mass prayer for peace in the country next Friday.
다음주 금요일, 전국의 사찰, 이슬람사원 그리고 가톨릭교회는 평화를 위한 대규모 기도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Nopparat Benjawatthananan, director of the National Office of Buddhism, said the Sangha Supreme Council of Thailand, the Sheikhul Islam Office and the Catholic Bishops Conference of Thailand had all agreed to oganise mass prayers for peace for the people on April 18, to express the spiritual power of the public.
태국불교사무국의 놉빠랏(Nopparat Benjawatthananan) 국장은 '태국승가최고위원회, 세이훌(Sheikhul) 이슬람사무국, 그리고 태국가톨릭주교회는 대중의 영적인 힘을 전달하기위해, 4월 18일 국민평화를위한 대규모 기도회를 열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He said his office had discussions with the Centre for Peace and Conflict Studies of Chulalongkorn University about the political uprisings and violence in southern Thailand, and a committee was then set up to work on peace for the country.
놉빠랏 국장은 '불교사무국은 태국남부의 정치적 반란과 폭력에 대하여 쭐라롱껀대학교 평화 및 분쟁 연구센터와 토론을 했고, 국가의 평화를위해 위원회를 결성했다'고 설명했다.
The committee comprises representatives from all major religious institutions in the country.
이 위원회는 태국내의 모든 주요 종교기관 대표자들로 구성된다.
From Bangkok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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