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상 탁신 몬테니그로에서 위치가 발견되다.
번역을 원하시는 분이 계셔서 다시 수정을 합니다.
기자들의 질문이 러시아이거나 잘 안들리기에
추정을 해서 탁신의 인터뷰를 옮겨 봅니다.
기자 - 어떻게 오셨는지요?
탁신 - 여기는 my country 인걸요.
투자 기회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결정된 건 없습니다.
기 - 금융 은행은요? [미루어 추측건데 탁신이 몬테니그로에 올 때 은행설립을 약속했던 것 같습니다.
탁신이 몬테니그로를 택한 이유는 이 나라가 태국과 범죄인 인도협정을 맺지 않은 세계에서
몇 안되는 나라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몬테니그로 주변국들은 항상 이 나라를 비난하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범죄인들은 모두 몬테니그로로 온다는 얘기입니다. 얼마 전 탁신은 피지라는 나라
를 방문했습니다. 피지도 태국과 범죄인 인도협정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탁신이 이번 싸움에서
지면 피지에서 머물 것이라는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탁신 - 역시 고려중입니다. 단계적으로 해나갈 것입니다.
기 - 태국 야당과는 계속 접촉을 하십니까?
탁 - 네. 우리는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기 - 얼마나 자주 이 나라에 오실 겁니까?
탁 - 일 년에 두 서 너 번이요.
기 - 이 나라에대한 인상은요?
탁 - 아름답습니다. 음식, 사람들 특히 날씨가 좋습니다.
저는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