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선거에서 많이 힘이드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선거관리위원장" 의 의무사항이 선거가 끝나므로 없어지는 것은 아님니다
교민회장의 임기가 끝날때까지 교민회장의 선거중 불법적인것은 없었는지
입후보자들의 거짓은 없었는지,등 자격문제에 대하여
임기내내 관심있게 관찰할 의무가 있습니다
지금이 위원장님의 의무이며 권리를 행사해야 할때입니다
일단 입후보당시 태국국적,나이,법적문제(한국에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태국적을 돈주고 구입한이유는...)
그리고 모든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내용이 99%거짓이라는점도 문제시된다고 봅니다.
김형곤 선거관리위원장님
태국교민,원로님들의 기본적인 자존심입니다
이제 태국교민들을 위하여 의무를 다하셔야 할때이라고 사료됩니다
이것은 개인의 일이 아님니다.
태국교민이 막나가는 사기꾼들의 모습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태국교민의 앞날을 위하여 힘드시드라도 정의가 이기다는 정의를 밝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