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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영사관, 무료 법률서비스확대! 한인식품 국방부 납품!

작성자: 마음의평화, 날짜 : , 업데이트 : hit : 4465, scrab : 0 , recommended : 0

[미국] LA영사관, 무료 법률서비스 확대

2009-10-07

제공:코리아나뉴스

LA 총영사관이 저소득층 한인들을 위해 종합 무료 법률 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추진중에 있다.

이번에 LA 총영사관이 추진하고 있는 무료 법률 서비스에는 어려운 경제사정 때문에 법률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한인들을 위한 것으로 형사법을 제외한 이민법과 가정법, 민법 등 대부분의 법률 분야를 포괄하는 '종합 법률 서비스' 형태를 띠고 있다.

특히 LA총영사관이 추진하는 무료 법률 서비스는 현재 한인사회에 실시되고 있는 무료 법률 서비스가 상담에 국한되는 것과는 달리 서류작성이나 재판 등 문제 해결의 전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하여 현재 아태 법률 센터는 한국어 핫라인을 설치하고, 가정 폭력과 세입자 분쟁, 이민 문제 등에 대한 법률 상담을 실시하고 있는데, 김재수 엘에이 총영사는 보다 많은 한인들이 이 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아태 법률센터에서 실시하는 무료 법률 서비스에 소개하는 안내책자를 영사관에서 배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를 위해 LA총영사관과 아태법률센터(APALC)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저소득층 한인들에게 제공되는 무료 법률 서비스의 영역이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LA
총영사관측은 커뮤니티 법률센터 등에서 간단한 법률 상담이 이뤄지고는 있지만, 상담 차원을 넘어 케이스가 종결될 때까지 법률 서비스를 도와주는 곳이 없어, 한인 변호사들이 돌아가며, 케이스를 맡아 저소득층에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변호사 협회와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태법률센터(APALC)는 현재 한국어 핫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한인사회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데다 단순 전화상담 수준에 그치고 있다. 게다가 한국어 담당자가 1명에 불과해 필요할 때 통화가 되지 않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에 LA 총영사관과 APALC MOU를 체결할 경우 한국어 핫라인 담당자수가 늘어날 뿐 아니라 단순상담 수준에서 서류작성과 무료 변호 등의 혜택을 한인들이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크게 기대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코리아나뉴스) [email protected]


[미국] 한국의 맛, 미군 사로잡는다

2009-10-08

재미 한인식품회사 美국방부 전세계매장에 첫 진출

제공:연합뉴스

"한국의 맛이 미군을 사로잡고 있다."


한식세계화 운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재미 한인식품회사가 미국 국방부 전국유통매장(DeCA)에 처음으로 한국식품 상설 부스를 마련해 화제가 되고 있다
.

DeCA
는 국방부 전용 유통체인으로 미군과 군무원,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식품류와 생필품을 판매하고 있다
.

미국 버지니아 스태포드 카운티의 한국식품 유통회사인 키월드(KEEWORLD GROUP, 대표 재클린 김)는 국방부 유통시장에 발을 들여놓은 지 6년만인 지난 6월 미국 전역과 하와이, 유럽, 일본 등 미군이 진출한 전 세계 군인 식품점과 매점(PX) 275개 매장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

키월드는 까다롭기로 이름난 국방부 매장에 지난 6월 최상위 납품허가인 'K코드'를 받아 상설매점을 개설하게 됐다
.

상설매점에서 팔리는 제품은 한국에서 직수입한 불고기 양념, 갈비양념, 돼지불고기, 햇반, 햇돌김, 부침가루, 비빔고추장, 밥이랑, 맛간장, 라면제품, 카레가루, 녹차가루, 커피믹스 등 30여종으로 한국인들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제품들이다
.

재클린 김() 대표는 "한국의 맛을 알리기 위해 음식 시연회를 개최해 국방부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게 이번 진출에 주효했다"면서 "주한미군 파견자 등 한국음식을 맛본 적이 있는 군인들의 입소문 덕분에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 대표는 "엄격한 심사로 정평이 난 국방부의 식품매장에 한국식품을 진출시키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음식시연회 등을 통해 한국의 맛을 적극적으로 알려 미군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

(워싱턴=연합뉴스) 김재홍 특파원 =
[email protected]

필리핀 수재에 힘모으는 세계한인회장들
현재까지 300여명 사망실종, 37만명 이재민 발생
[0호] 2009년 10월 07일 (수) 11:25:45 오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달 26일 오전 폭우로 물에 잠기기 시작한 필리핀 현지가옥들. 이번 비는 불과 하루만에 700mm가 넘게 쏟아져 37만명의 이재민이 속출했다. (사진제공=세계재난구호회)


△물폭탄 터진 필리핀 마닐라... 한비문화축제 취소

마닐라, 9월 26일 오전 10시=새벽부터 내리던 비가 멈추지 않고 빗줄기가 더욱 굵어졌다. 필리핀은 비가 자주오기에 큰 걱정은 하지 않았다. 태풍이 지나간다는 방송이 나왔지만 크게 염려할 수준은 아니라는 지인들의 말이었다.

오후 12시. 기자는 당시 만달루용 시에 있는 지인의 아파트에서 ‘한비문화축제’ 행사가 열리는 마닐라 시로 가기위해 아파트 앞에서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잡히지 않았다.

택시기사들이 “비가 많이 온다”는 이유로 승차거부를 했기 때문이다. 이에 기자가 500페소(한국돈 1만 2천원)을 제시하자, 한 택시 기사가 “1000페소(한국돈 2만 4천원)을 주면 가겠다”고 했다. 그곳까지 보통 요금이 150페소(3500원)이지만 도리가 없었다.

가는 중에 고현진 한인회 사무국장과 통화했다. “비가 많이 오지만 아직까지 취소결정이 나지 않았습니다. 가능하다면 강행하려고 합니다”고 말했다. 1년에 단 1번. 이미 수 천만원이 들어간 대형행사를 취소하긴 어렵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마닐라를 관통하는 엣자(EDSA)에 차들이 잘 움직이지 않았다. 택시기사는 이미 약속한 금액이 있기 때문에 이리저리 샛길을 돌아 목적지로 가고 있었다. 절반쯤 갔을 때 시작시간인 2시에 가까워오자 고 국장에게 다시 연락했다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다.

“마닐라 전역이 이미 물에 잠겼습니다. 우리도 행사장에 갇혀 있는 상황이라 행사취소를 결정했습니다. 최대한 빨리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다급한 고국장의 목소리였다.

택시기사에게 출발지로 돌아가자고 말했다. 하지만 이미 길은 물에 잠기기 시작했다. 갈수도 올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택시기사가 “난 도저히 돌아갈 수 없으니 내려라”라고 말했다. 그곳은 마닐라 인근의 빈민가 골목이었다. 취재용 카메라와 양복까지 차려입은 외국인인 기자가 내리기엔 너무 위험해 보였다.

“내가 외국인이고 보다시피 이곳에 내리면 너무 위험하다. 부탁컨대, MRT(지상전철)역까지만 데려다 다오” 난 사정할 수밖에 없었다.

택시기사는 자동차에 물이 들어오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근처 지상철 역으로 가기 시작했다. 택시안이 온통 물바다가 됐고, 택시엔진소리도 둔탁해지며 멈출 기세였다.

결국 운행을 포기한 택시기사가 “도저히 안 되겠다. 난 이곳에서 차를 길옆 인도로 차를 올려놓고 그냥 걸어서 이곳을 빠져나갈 터이니 너도 내려서 걸어가라”고 말했다.

기자는 카메라와 귀중품은 검은색 봉지로 싸들고 웃옷까지 벗고 택시에서 내려 전철역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물이 가슴까지 차올랐지만 혼자서 물길을 헤치며 30분을 걸어 MRT종점인 Taft Ave역까지 왔다. 마닐라 전철은 지상 10m 높이로 건설된 전철이라 아직 운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전철역은 인산인해였다. 기자는 1시간가까이 줄을 선 끝에 전철을 타고 숙소를 나선지 4시간 30분만에 숙소로 무사히 귀환할 수 있었다.

필리핀한인총연합회가 현지 필리핀사람과 한국인의 문화교류의 장인 ‘한비문화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었던 날인 9월 26일에 태풍 ‘온도이(켓사나)’가 필리핀 마닐라 한복판을 지나가며, 새벽부터 700mm가 넘는 비를 마닐라 전역에 퍼부었다.

30여년만에 일어난 최악의 폭우로 마닐라는 순식간에 물에 잠겼다. 도로 곳곳이 침수돼 수많은 차량들이 길거리에서 발이 묶였으며, 한인회는 결국 행사를 취소하고, 피해상황을 접수하기 시작했다. 한인들이 침수를 입었다는 피해가 접수됐기 때문이다.

지난 3일 발표한 필리핀 정부 공식집계에 따르면, 이번 비로 한인 1사람이 사망한 것을 비롯해 현지인 246명이 죽고, 38명이 실종됐으며, 37만명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은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했다.


△필리핀한인총연합회, 민간단체 수재민 돕기 시작

필리핀 한인회는 발빠르게 수재민 돕기를 시작했다.

먼저 기아대책본부 필리핀지회와 함께 다음날 새벽 홍수로 잠긴 도로를 뚫고 발렌수엘라 지역에 생수, 라면, 통조림, 수건, 양초 등 350가구에게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구호활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또 빠야따스, 까인따 지역 약 천명의 주민들에게도 구호물자를 전달했다.

당시 코피노를 돕고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해 마닐라에 머물고 있던 사단법인 세계재난구호회 역시 숙소가 물에 잠기는 난리를 겪었다.

그 와중에도 현장에서 물에 빠진 여고생을 구출하고 수재피해를 입은 한인가족을 방문해 뒷정리를 돕는 등 힘을 보태는 활동을 한 뒤 귀국했다. 이후에도 한국에서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다.

주말이 지나 피해소식이 알려지자 한인사회도 힘을 모으기 시작했다. 동포들은 한인회로 의류 1만여점을 보내왔고, 40만 페소(1천만원)에 달하는 성금을 기탁했다.

뒤이어 사단법인 월드쉐어에서도 1천만원, 필리핀에 공장을 둔 OCI(전 동양제철화학)의 이수영 회장이 필리핀적십자사에 5만 달러를 지난달 29일 기부했다.

이렇게 기본 구호자금을 마련한 한인회는 수재민들이 필요한 쌀 6톤, 라면 2만1천개, 정수된 물 9천병을 지난 6일 우선 구입해 마닐라 인근 톤도, 파사이, 퀘존 지역의 수재민 3~4천 가구에게 전달했다.


△ 세계한인회장들, 수재민 돕기 발벗고 나서

이같은 필리핀 현지상황이 알려지자 세계각국의 한인회장들이 돕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한호산 유럽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은 “어려운 처지에 놓은 필리핀을 돕는 한인회를 위해 개인적으로 성금을 보내고, 유럽 각국의 한인회장들에게 연락해 추가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정효권 재중국한국인회 회장과 남문기 미주총연 회장도 “어려운 처지에 놓은 사람들을 당연히 도와야 한다”며 성금기탁을 약속했다.

정해명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은 “사모아에서 일어난 쓰나미 때문에 현지 구호에 집중하는 상황이지만, 본인이라도 사재를 털어 어려운 일을 돕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또 김정태 사우디아라비아 동부한인회장도 사재 5천 달러와 한인회성금 2천 달러를 보내겠다고 약속했으며, 박정길 아중동총연(쿠웨이트한인회) 회장도 7일 참여의사를 밝혔다.

이같은 한인회장들의 움직임은 각국 한인회가 현지 국가 내 한인사회를 이끌어야 하는 역할에 더해 앞으로 각국 한인사회가 재난구호를 위해 서로 굳건히 뭉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일경 필리핀한인회총연합회장은 “필리핀사회에 세계 각지의 한인회장님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다”며 “금액에 관계없이 어려운 처지에 놓은 사람들을 돕는데 한인회장님들의 도움이 한국인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인천도시축전> 관람객 200만명 돌파

4일 22만명 입장..관람 열기 '후끈'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리고 있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누적 관람객 수가 200만명을 넘어섰다.

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원회는 지난 8월7일 개막 이후 이달 4일까지 도시축전 주행사장과 부대행사장 관람객이 총 232만7천72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중 주행사장 관람객은 181만5천885명, 부대행사장(중앙공원.송도컨벤시아.투모로우시티) 관람객은 51만1천187명이다.

도시축전은 개막 10일만에 관람객 50만명을 돌파했지만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와 국장, 신종플루 확산 등의 영향으로 관람 열기가 한때 주춤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들어 신종플루에 대한 우려가 잦아들고, 도시축전 행사장의 다양한 볼거리가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각급 학교와 기업을 중심으로 한 단체관람이 급증하고 있다.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4일에는 주행사장 20만7천명, 부대행사장 1만3천명 등 무려 22만여명이 도시축전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도시축전 조직위는 오는 9일 주행사장에서 '억만송이 국화축제'가 개막되고 주말마다 '빅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시민들의 관람 열기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시축전 주행사장 입장권은 조직위와 제휴를 맺은 국민.비씨.롯데.삼성.신한.현대카드를 이용하면 1만8천원인 성인입장권을 1만2천원에 살 수 있고, 청소년과 어린이입장권도 각각 9천원과 6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오후 4시부터 입장할 수 있는 야간할인권 판매가격은 현금과 신용카드 모두 성인 6천원, 청소년 5천원, 어린이 3천원이다.

[email protected]





2009-10-02 08:00 연합뉴스


산둥성 등 中 노인단체 1만명 한국관광

(서울=연합뉴스) 이동경 기자 = "중국 노인분들 한국에 관광하러 와서 아주 즐거워합니다"
한국관광공사 박정하 중국팀장은 2일 중국 산둥성 등지의 노인단체에서 올해 1만명이 한국을 관광할 것으로 예측했다.

관광공사는 지난 5월 중국 산둥성의 노인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기관인 산둥성노령공작위원회, 산둥성 유일의 노인 관련 신문인 노년생활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박 팀장은 "업무 협약 체결 후 지속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 내달만 2천300명의 산둥성 노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방한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단체 관광을 주로 오는 중국 노인들은 한국의 노인복지회관이나 노인대학과 교류하기를 선호한다고 한다.

중국 노인들은 전통적으로 태극권이나 민속춤 등을 즐기다 한국의 노인들이 스포츠댄스 등을 하는 모습을 보고 무척이나 이채로워 한다는 것.

박 팀장은 "양국의 노인들이 비슷한 유교 문화권이지만 단절된 부분들이 많은데, 중국 노인들이 한국 관광을 계기로 융화가 된다"고 말했다.

산둥성은 인천과 평택, 군산항 등으로 노인들이 페리를 타고 올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박 팀장은 설명했다. 고혈압 등 질환이 있는 노인들이 비행기를 쉽게 탈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박 팀장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국을 여행하는 중국 노인분들도 많다"면서 "우리 노인들과 교류를 통해 색다른 한국 문화 등 좋은 이미지가 구전으로 중국에 전파되는 효과도 크다"고 말했다.

한편, 관광공사는 중국 청소년의 한국 수학여행도 일본에 못지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 팀장은 "중국에서 올해 한국 수학여행을 계획한 학생 수가 1만5천명이었다가 신종인플루엔자때문에 실제로는 반으로 줄어들었지만 2∼3년 내에 연간 2만∼3만명 수준인 일본을 따라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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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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