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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이 사건★★ 사건의 재구성 - 드러나는 경악스런 진실

작성자: 안젤루스, 날짜 : , 업데이트 : hit : 3654, scrab : 0 , recommended : 0

옆집에 보니 서명운동을 하던데요
옆집 따라갈필요는없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사회운동가도 아니지만
요즘현실이 힘들어서 남의 일에 신경쓸 마음의 여유가 없지만
그냥있을수는 없는 일인것같습니다

to DAUM 관리자

 

<변태 개독 먹사의 선교행위를 가장한 살인 미수사건>의 진실규명 노력을 삭제신공으로 답하지 말라.

 

만약 이후로도 <종교 비방>을 이유로 게시물을 삭제할 시 10월 10일 촛불집회는 DAUM에 대한 분노로 가득찰 것임을 미리 경고한다.

 

제 글을 읽는 네티즌 여러분은 DAUM의 삭제신공에 대비하여 저의 글을 보관해 주시고 저의 글이 삭제되는 즉시 저의 글을 계속 Copy하여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1. 사건의 재구성 - 드러나는 경악스런 사건 진실

 

새로이 밝혀진 범죄 사실을 정리합니다. 먼저 1차 판결을 내린 판결문이라고 합니다.

 

<1심 판결문>

 


8세 아이 강간사건 경위

범 죄 사 실

피고인 겸 피부착명령청구인(이하 ‘피고인’이라 한다)은 1983. 8. 9.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원에서 강간치상죄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자로서, <술에 취하여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서, 2008. 12. 11. 08:30경 000교회 앞 노상에서 근처 000초등학교로 등교하던 피해자 000(여, 8세)을 발견하고 피해자를 강간하기로 마음먹고, 피해자
에게 접근하여 <교회에 다녀야 한다>면서 피해자를 위 교회안 화장실로 끌고 갔다.

<피고인은 그곳에서 바지를 벗고 피고인의 성기를 빨도록 하였으나 피해자가 이를 거부하자>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리고, 이에 피해자가 울자 시끄럽다면서 입으로 피해자의 볼을 깨물고, 피해자의 목을 졸라 기절하도록 하였다.

피고인은 계속해서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피고인의 성기를 삽입하여 강간하고, 이로 인하여 피해자에게 최소 8주 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항거불능 상태에 빠진 피해자의 복부, 하배부 및 골반부위의 외상성 절단의 영구적 상해 및 비골골절상 등을 가하였고, 성폭력범죄를 다시 범할 위험성이 있다.

판 결

피고인을 징역 12년에 처한다.

이 판결 선고 전의 구금일수 104일을 위 형에 산입한다.

피고인에 대한 열람정보를 5년간 열람에 제공한다.

피부착명령청구자에 대하여 7년 동안 위치추적 전자장치의 부착을 명한다.

<배상신청인의 배상신청을 각하한다.>

가해자 : 안산시 ㄷㅇ구 ㄱㅈ동 푸ㄹㅈ오아파트 조모씨

 

새롭게 밝혀진 사실은, 조개독먹사는 나영이에게 "너 이 교회에 다니느냐"라고 확인한 것이 아니고 "교회에 다녀야 한다"면서 교회안 화장실로 끌고 갔습니다.

 

조개독먹사의 이런 언행은 이 사건이 단순 강간사건이 아닌 <개독 포교를 빙자한 살인 미수 사건> 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전과 17범에 소아강간 경력만 5범이나 되는 이 노련한 개독 먹사는 늘상 <선교를 핑계삼아 강간> 하였음을 알 수 있는 판결문입니다.

 

함부로 예수 믿으라는 사람들을 쫒아간다면, 그 사람들 중에 상당수는 조개독먹사같은 변태나 혹은 유영철같은 살인범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1심 판결문은 매우 중요한 사항 몇가지에 대하여 전혀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기 80%가 박살나서 평생을 성불구로 지내야 한다는 것과 대장이 괴사되어 평생을 고통받아야 하는 사실을 기술하지 않았고 <치료기간 8주>라는 단서를 달아 그의 형량은 실제보다 많이 축소되었습니다.

 

또한 1차 판결문에는 성기의 80%가 박살나 버리고 대장기능을 영구히 손상시키는 뚜레뻥에 사용에 대한 부분 등 의도적인 증거인멸부분에 대한 기술은 전혀 하지 않음으로써 이 판결이 사실과는 동떨어진 판결이였음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또한 평생을 고통받아야 할 나영이 가족의 고통을 눈감고 <배상신청>을 각하함으로써 후일 나영이 가족은 정신적, 육체적 고통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고통까지 떠안아야 하는 수모를 겪게 됩니다.

 

한마디로 이 판결문을 통해 1심 판결이 특정한 이유로 사실이 축소되였거나 혹은 졸속으로 이루어졌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의도적으로 축소되었던, 나영이를 불구로 만들어 버린 범인의 증거 은폐기도...즉 뚜레뻥 사용에 관한 정황 자료를 보완해 보겠습니다.

 

<뚜레뻥 사용에 관한 글 (펌)>

 

비위가 상하신다면 미리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미 인터넷에 범행 일체의 내용이

공개되어있습니다.

 

하지만 한시간여 시간동안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당했던 나영이와

그런 처참한 몰골이 된 나영이를 바라봐야했던 부모님. 그리고 분노를 억누르며 떨리는 손으로 메스를 잡아야 했던 담당의사를 생각해 주시고 다시한번 생각해 주세요.

그 짐승이 나영이의 대장속 정액을 뽑아내기 위해 사용했던 뚜러뻥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굵기는 콜라 페트병 정도에 단단한 플라스틱으로 길이는 50 센티미터 정도이며

앞쪽의 노즐을 막힌 구멍에 밖고 손잡이를 잡아 당기면 엄청난 압력으로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나영이의 대장속 정액을 뽑아내기 위해 가해자 조씨는 수차례 항문에 도구를 밖아 손잡이를 잡아당겼고

이 과정에서 항문조직과 주변 성기 조직 그리고 내장이 빨려 나갔습니다.

 

 한번만 가학했어도 조직이 다 떨어져 나갔을 텐데 '수차례' 반복했습니다.

 

결국 뚜러뻥에 의해 파괴된 항문 조직 밖으로 내장이 쏟아졌구요.

쏟아진 내장과 피를 변기에 담가 흔들어 행구어 냈고 손으로 쏟아진 내장을 몸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항문과 성기조직이 모두 사라졌기에 내장은 다시 쏟아집니다.

 

짐승은 아이를 거꾸로 처박아 내장이 흐르지 않게 조치합니다.

사람의 내장 조직은 굉장히 부드러워 외부의 충격에도 쉽게 부서집니다.

 

손상되어 쏟아진 내장은 그 순간부터 괴사하기 시작합니다.

 

순식간에 두 세배로 부푸러 오르기 시작했을 것이고 이 후 병원으로 후송되는 과정에서는 쏟아진 내장을 누군가가 들고 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영화의 한장면 같습니까? 어떤 공포 영화도 어린 아이를 상대로 이런 장면을 연출하지 않습니다

. 상상이 가시나요?


 

<경찰을 협박한 조개독먹사>

 

조개독 먹사는 선교를 핑계삼아 자신의 교회에 나영이를 강제로 끌어들여 놓고, 추행을 하려하다 나영이가 반항하자 주먹으로 구타하고 목을 졸라 실신시킨 후 변태 행위로 성욕을 만족시킨 후 사건을 은폐하려는 기도로 뚜레뻥을 사용하여 완전범죄를 노립니다.

 

그리고 짐승의 성욕을 만족시킨 후 사건의 증거인멸을 위하여 실신한 나영이를 찬물에 방치한 후 도망하는 치밀함을 보여줍니다.

 

네티즌 자료에 의하면 나영이는 찬물속에서 얼어죽을 뻔 하다가 결국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직접 경찰의 도움을 청하였다고 합니다.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힌 조개독먹사..그러나 그는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끝까지 자신의 잘못을 부인하다가 결국 판결이 나자, "교도소안에서 운동하고 오겠다. 두고보자"    라고 오히려 경찰을 협박했다고 합니다.

 

조개독먹사는 일말의 양심도 없는, 그냥 악마일 뿐입니다.

 

자료 링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9/30/0200000000AKR20090930229200061.HTML?did=1179m

 

 

2. 판결의 문제점 - 1심, 2심, 3심 판사 모두 문제다.

 

1심 판결문을 보자면, 일단 술에 취했다는 이유로 감형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1차 판결문에는

 

* 나영이의 성기 80% 파괴, 대장 및 직장 영구파괴 - 피해사실 축소

* 조개독 목사의 범죄은닉행위 - 뚜레뻥 사용 등 치밀한 범죄행위를 축소

* 배상 배제 - 평생의 상처를 단 8주로 축소

* 술취한 상태 - 의사미비 상태로 규정 형량 축소

 

와 같은 결정적인 문제점이 있습니다.

 

특히 술취한 상태는 현행범이 아닌 이상 증거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만취상태에 인사불성이였기 때문에 범행에 면죄부를 주려는 판결문을 읽노라면 이러한 판결을 내리는 판사의 의식상태가 과연 어떠했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1차 판결만 문제가 아니라 2심, 3심 모두 다 문제입니다.

 

어떤 자는 1심에서 12년을 구형하였기 때문에 원심 그대로 구형한 2심, 3심은 문제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사실 상급심에서 하급심을 파기환송하면 재심할 수 밖에 없으며 원심보다 더 높은 구형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변태 강간 및 살인 미수범인 조개독목사에 대한 판결은 1심이 가장 큰 문제이지만 2심, 3심 모두 연대적으로 책임져야 하고 파기환송하여 재심하여야 할 중대한 결함이 있는 판결이라 사료됩니다.

 

3. 해결해야 할 세가지 - 재심, 신상공개, 특별법 제정

 

첫째. 사건을 1심부터 재심의해야 합니다.

 

일사부재리니 상급법원이 하급법원보다 더 높은 형량을 메길 수 없다는 일부의 주장은 법을 제대로 모르는 무식한 주장에 불과하며 일고의 가치조자 없습니다.

 


1심 판결 자체가 중요한 사실을 조사하지 않았거나 의도적으로 누락하였으므로 당연히 파기 환송하여 1심부터 재심의 해야 하고 인간이라 볼 수 없는 조개독 목사는 일벌백계의 정신으로 법정최고형인 사형 아니면 최소한 무기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둘째, 범인의 신상을 공개해야 합니다.

 

범인은 단순 강간범을 능가하는, 살인마보다 더한 유아 강간 및 살인 미수범으로써 당연히 신상공개가 되어야 하고 사진도 공개가 되어야 합니다.

 

단순 강간범도 신상공개가 되는데 조개독 먹사만 신분 공개를 안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편파적인 처사입니다.

 

 

세째, 아동 성폭행 방지 특별법 제정을 해야 합니다.

 

조개독 먹사 뿐만 아니라 이 나라에 수 많은 개독 먹사들은 오늘도, 어제도, 또 내일도 조먹사처럼 <선교를 빙자하여> 자신의 교회안에서 강간을 하고 폭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법으로는 단순 강간만으로는 사형을 집행할 수 없기에 우리의 아들, 딸들을 흉악범들의 손에서 구하려고 한다면 마땅히 사형선고가 가능한 <아동 성폭행 방지 특별법>을 제정하여야 할 것입니다.

 

 


네째, 개독 강제 선교 행위 방지 특별법 제정을 해야 합니다.


 

판결문을 통해 본 진실은 변태 개독 먹사가 "교회를 다녀야 한다"면서 강제선교로부터 끔찍한 강간 및 살인 미수 사건이 발생합니다.

 

나영이 같은 선량한 피해자를 막으려면 개독에 의한 강제적 선교를 제도적으로 막아야만 제 2, 제 3의 나영이가 탄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이시간에도 진행 중인 변태 개독 먹사에 의한 끔찍한 강간 및 살인 미수 사건의 원천 방지를 위해 <개독 강제 선교 행위 방지 특별법> 제정을 제안합니다.


 

 

4. 법무부 성명 - 돈 몇푼으로 나영이의 일생을 능멸하지 말라

 

법무부는 오늘 나영이 사건에 대하여 성명을 발표하여 다음과 같이 약속(?)하였습니다.

 

* 가석방을 12년 동안 <엄격히> 제한한다.

* 신상정보 12년 후부터 5년동안 <엄격히> 공개.

* 치료비 25% Discount

 

가석방을 12년 동안 엄격히 제한한단다...말이 되는가? 이 정권은 3년밖에 유지할 수 없다.

 

그런데 수명이 3년인 정권이 12년동안 행형을 조정하겠다면 개독 정권이 12년동안 장기집권이라고 할 셈인가?

 

그리고 어차피 3년 동안에는 가석방 되는 순간 조개독먹사는 살아남기 힘들테니 이건 국민을 위하는 것이 아닌 이 변태 개독 먹사의 신변 보호를 위한 조치가 아닌가?

 

 

또 치료비 25% Discount는 뭔가? 누구는 평생을 불구로 살면서 고통받게 생겼는데, 뭐 치료비 25% Discount?

 

도대체 이게 정부의 최고관료의 발상인가? 나영이 가족이 거지인가? 단돈 몇푼 주면 그저 고맙다고 눈물흘릴 줄 아는가?

 

2MB 장로께서 얼마전에 그랜드 바겐 이야기하면서 한화로 60조를 북한에 지원하겠다고 <통큰 제안>을 늘어놓더니 치료비 전액도 아닌 25% Discount?....장사치도 이런 치졸한 장사치가 없다.

 

 

그리고 12년 후에 신상정보 5년동안 공개하면 뭐하는가? 12년 후에는 조개독먹사는 얼굴 바꾸고 이름바꾸고 또 다른 교회에서 더 어린아이를 대상으로 <살인 미수>가 아닌 <연쇄 살인>을 즐기며 여생을 보낼수도 있다.

 

12년 후에 신상정보를 공개한다? 장난도 이런 장난이 없다.

 

신상 정보 공개는 지금 당장 이루어져야 한다.

 

 

진정으로 법무부가 나영이 사건을 해결하려 한다면 파기환송 조치를 통한 재심의를 거쳐 변태 개독 먹사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언도하여야 한다.

 

또한 <아동 성폭행 방지 특별법>을 제정하여 다시는 나영이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사형까지 가능한 강력한 처벌법을 제정해야 한다.

 

범인의 신상공개는 12년 후가 아닌 지금 당장 시행하여 그의 직업, 나이, 거주지, 다니는 교회, 가족관계 등을 국민이 알수 있도록 소상히 공개하여야 한다.

 

나영이 강간, 살인 미수사건의 원초적 빌미가 되었던 개독의 무분별한 강제 선교를 막기 위해 개독 선교 방지 특별법을 제정하여야 한다.

 

이런 실질적인 조치도 없이 그저 엉성하기 짝이 없는 1심판결문을 그대로 읽어내리는 것으로 나영이 사건을 해결하려는 법무부의 작태는 초록은 동색이요, <개독은 개독 먹사에 인자하다> 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한번 깨닫게 해줄 뿐이다.

 

 

5. 2MB 장로 성명 - 내용없는 말장난에 불과하다.

 

2MB 장로는 오늘 성명을 발표하였다.

 

* 범인 평생 격리

* 재발 방지 대책 강구

 

국민을 대상으로 코메디 하는건가? 도대체 이게 무슨 대책이란 말인가?

 

임기 3년남은 정권이 범인을 평생동안 격리한다? 아니면 범인 여생동안 영구집권이라고 할 셈인가?

 

이미 3심판결까지 난 사안에 대하여 행정부가 결정하게 되면 어느 날 갑자기 삼청교육대라도 생겨서 초법적으로 강금이라도 할 수 있는가?

 

또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하라...이것도 내용은 없고 구호만 있다.

 

전형적인 <그랜드 바겐>식 애드벌룬만 띄웠을 뿐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

 

2MB 장로가 진정으로 이 사건을 해결하려 한다면, 재심을 통한 사형언도, 아동 성폭행 방지 특별법 제정, 즉각적인 조개독 먹사의 신상공개...이 세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된다.

 

이런 실질적인 행동도 없이 "평생 격리" 운운하는 비현실적 멘트로서는 <선교를 빙자한 변태 개독 먹사의 변태 성행위>로 빚어진 범국민적 분노를 잠재울 수 없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대한민국 개독의 영원한 희망 - 악귀히로 장로님>

 

6. 한기총 - 일본 귀신의 앞잡이, 걍간 살인의 온상...멸망 있으라.

 

늘상 우리사회에 개독의 범죄가 있을 때마다, 먹사놈이 저지른 강간살인 패륜범죄의 99.9%는 일반인이 알지 못한 채 사라진다.

 

강호순 연쇄 살인사건, 혜진이 예슬이 토막살인 사건 그리고 유영철이 산채로 여자를 회를 떠서 먹는 것조차 언론은 그들이 개독임을 감쪽같이 감춰버린다.

 

이번 조개독 먹사와 마찬가지로 유영철도 여자를 죽이기 전에, "너 예수 믿고 구원 받았니"하고 물었고 만약 구원받았다고 말하면 살려주고 아니라면 산채로 포를 떠서 회를 떠먹었다고 한다.

 

바로 신문 어디에도 유영철이 여의도 순대떡볶이 교회의 성가대원으로 열렬히 활동했다는 사실은 이번 사건처럼 철저히 비밀에 붙여졌다.

 

교회에서 벌어진 추악한 사건, 혜진이, 예슬이 토막살인 사건은 같은 교회 신도에 의한 잔혹한 범죄임에도 언론은 보도하지 않는다. 그럼으로 하여 오늘도 제2, 제3의 혜진이,예슬이, 나영이가 변태 개독 먹사와 개독 신도의 먹잇감이 되어 죽어간다.

 

자랑스런 개독(=한기총=예장측)이 언론, 법조, 정치계를 휘어잡고 막대한 금권과 권력으로서 그들만의 성역을 구축해 왔기 때문이다. 실상 너희들이 권력으로 진실을 막지 않았다면 살 수 있었던 어린이들이 계속 교회에서 살인, 강간당하는 것은 너희들 먹사들의 간교한 돈욕심 때문이 아닌가? 따라서 너희 개독 먹사들은 혜진이, 예슬이, 나영이의 간접살인범이나 마찬가지다.

 

그러나 그들의 권력이 아무리 강하다 해도 일제시대에 일본귀신 아마테라스 오미까미(=天照大神)에 경배하고 일본 쪽바리들에 아부하려고 성경까지 바꾸었던 쓰레기같은 역사를 차마 감추지 못한다.

 

해방 직후 변절한 일제의 우상숭배자들끼리 모여서 끝까지 믿음을 지킨 주기철 목사일파(=한상동 목사) 교단에서 강퇴시키고 그들의 교회를 차지하여 오늘날 더러운 권력과 금권의 바벨탑을 쌓았음을 그대들도 인식하고 있겠지? 

 

천주교가 김수환 추기경을 통해 신사참배의 죄과를 사죄하고, 불교가 비구 대처 갈등을 통해 친일 청산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너희 개독(=한기총=예장측)은 끝까지 우상숭배의 역사를 이어오다 오늘날 뉴-라이트를 만들어 온 나라를 개독의 발아래 두고 우상숭배와, 강간과 살인행각을 이어오고 있다.

 

참고 : 일제시대 개독의 우상숭배 역사

http://blog.daum.net/ihomer/16141993?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ihomer%2F16141993

 

 

또한 참혹한 민간인 학살...8만이 넘는 학살자로 제주를 <강간, 살인>으로 물들였던 4.3의 역사...그 역사의 한가운데 북에서 내려운 개독 청년단(=서북청년단)이 있고 이것이 오늘날 개독의 주류로 성장하였음은 역사가 증명하는 바이다.

 

너희 개독교단에서 쪽바리의 더러운 돈을 받고 또 다시 나라를 팔아먹기 위해 뉴-라이트를 통하여 10년만에 정권을 접수한 후 제일 먼저 한일이 과거사 청산 위원회를 해체하고 4.3의 진상을 묻는 일이였지? 그런다고 개독의 조직적인 민간인 학살범죄가 역사에서 사라질 것 같은가?

 

 

온갖 패악질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어찌하여 우상을 숭배하고 일본 귀신에 절하던 그 악마같은 손으로 성경책에는 말하지도 않는, 130년전 미국에서 창작한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헛된 교리를 외치면서 "땅끝까지 전파하라"는 후대에 조작된 성경구절을 무기로 공격적인 선교전략을 펼치다 급기야 8살 짜리 어린 영혼까지 강간 및 살인미수에 이르게 하는가?

 

개독(=한기총=예장측)...너희들이 양심이 있는가? 한국사회에서 강간, 살인, 퍠륜범죄의 극악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아직까지 사과한마디 없는가? 너희들이 신앙인이라면 아니 인간이라면 이런 사건에 성명이라도 발표하고 눈물로 사죄하여야 하지 않는가?

 

한국사회에 쓰레기도 한기총만한 쓰레기가 없다. 지금이라도 모든 범죄를 당장 사죄한다면 모르거니와 이대로 권력과 언론과 사법기관을 동원해 진실을 감추고 또 다시 그 더러운 입으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친다면 소돔과 고모라같은 너희 먹사들 대가리 위로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질 것임을 명심하라.

 

7. 맺는 말 - 네티즌에게 당부함 

 

나영이 사건은 수천, 수만건의 <선교를 빙자한 강간 및 살인사건> 중 한가지 예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처럼 범인이 개독 먹사인 경우에는 언론, 정부, 법원 할 것없이 모두 철저하게 은폐하여 진실을 알수 없게 만듭니다.

 

만약 지금 네티즌 여러분이 나영이를 돕지 않는다면, 개독세력의 조직적인 은폐노력을 깨뜨리지 않는다면 특히 교회에 다니시는 개신교인들 여러분들의 딸들은 언제 저 짐승 같은 개독 먹사들의 먹잇감으로 전락할지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따라서 나영이 사건에 모든 관심을 집중해 주시고, 제가 제시한 네가지 즉,

 

* 변태 개독 강간 목사를 재심을 통하여 사형구형

* <아동 성폭행 방지 특별법> 제정

* 범인에 대한 즉각적인 신상공개

* <개독 강제 선교행위 금지 특별법> 제정

 

이 관철될 때까지는 어떠한 역경이 있어도 우리의 뜻을 관철해야 합니다.

 

그저 구호뿐인, 실현 불가능한 사기성 멘트에 홀려 우리가 지향할 점을 잃어버린다면, 또 다시 변태 개독 먹사에 의한 교회내 강간, 살인미수 사건은 반복될 것이고 그 대상은 바로 여러분이 사랑하는 어린 딸들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저 세가지 조건이 완벽하게 이루어지는 날, 그날에야 비로서 나영이의 마음도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것이고 대한민국의 모든 딸들도 변태 개독 먹사의 손에서 자유로워질 것이며 비로서 대한민국에 참된 인권이 실현될 것이므로 저 네가지 사항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는 한치의 방심 없이 끝까지 투쟁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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