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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오토입니다. 끝까지 싸워야겠습니다.

작성자: 비스타오토, 날짜 : , 업데이트 : hit : 4413, scrab : 0 , recommended : 0

비스타오토의 조현조입니다. (실명입니다.)
많은 분들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절대로 물러서지 말아 달라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정확한 내용도 익명 뒤에 숨어 함부로 쓰는 글로 인해 개인이나 업체들 흠집내기를 하는
분들이 많고 이로 인해 심각하게 피해를 입은분들이 많은 듯 하네요.


제가 올리는 이글에 댓글을 다시는 분들은 자신의 실명을 정확히 밝히고 책임있는 글을 쓰실수 있는분들이시길 바랍니다.
또한 게시판 관리 책임자님께서도 글을 올리는 모든분들의 실명과 IP 정보를 보관부탁드립니다.

저는 아래글의 내용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집니다.

심종각님은 예전 Ford Aspire 를 타시면서 정비를 한두번 저희가 했습니다.
어느날 뿌조 405 중고를 사오셔서 도색 한번 그리고 에어컨 정비를 시작했는데 지속적으로 문제가 있었습니다.
수리비도 많이 들어갔고 엔진오일, 기어오일 모두 새고 있는 상태라 엔진을 아예 Swap 하시던지 차를 팔라 했습니다.
때마침 저희가 직접 운행하는 다른분 명의로 Finance 가 되어 있는 차량이 있었는데 5만바트의 할부금 잔액을 납부하면
명의를 넘겨 받는것으로 이미 명의 이전 서류를 다 받아가지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명의자님이 조만간 한국에 영구 귀국을 하기 때문에 그전에 할부금을 완납하고 명의를 넘겨 받아야 했던
차량입니다.

이를 심종각님에게 설명드리고 뿌조를 제가 10만바트를 인정하고 (그동안 뿌조 수리비를 제가 감안했습니다. 이 뿌조는
라차다의 'Yui Rachadak' 라는 중고상에 4만 2천바트에 매각했습니다.) 5만 바트를 지불하면 차를 넘겨주는것으로 했습니다.
팔려 했던 차가 아니고 저희가 직접 운행을 했던차라 다소 수리가 필요했으나 심종각씨는 당장 파타야를 내려가야 하니
굴러가기만 하면 우선 타겠으니 차를 달라했고 다음달쯤 지불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돈 한푼 않받고 서류 한장 않받고 그날 차를 드렸습니다.

차량 명의자의 귀국 일자가 정해져 제가 심종각님에게 결제를 요청했고 2번에 걸쳐 2만바트를 결제를 하셨고 3월 15일까지는
어떤 일이 있어도 3만바트 결제를 완결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중간 차량의 Window 문제로 수리가 들어왔고 이틀뒤 찾으러 오라했습니다.
이틀뒤 오시지 않았고 그러다 3월 15일이 넘어갔으며 전화 한통화 없었습니다.

며칠뒤 전화를 했을때는 아예 전화를 받지 않았고 포기했습니다.

3만바트 그냥 제가 결제하고 명의를 넘겨 받으면 되지 않았냐 하실지 모릅니다.
관리하는 차가 30대입니다. 작년 10월 공항 사태때부터 할부금, Rent 비들이 계속적으로 연체되고 있어 저희도 단 몇천바트의
여유도 없었고 이러는 와중에 차량 명의자는 귀국했습니다.
즉, 그냥 그대로 명의 변경이 불가능한차가 되어 버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힘들고 이로 인해 저희 또한 Finance 에 신용이 좋지 않게 되어 버렸으나 이렇게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분은
처음봤습니다.
약속을 못지키면 미안하다는 얘기가 있으면 되고 어쨋으면 좋겠냐는중 의논이 있어야 하는데 아예 연락을 끊었단 얘깁니다.
연락이 되어야 얘기를 하지요.
해서 저희는 차량을 포기한것으로 간주했습니다.
3만바트만 지불하면 차량이 자기것이 되는데 아예 6월까지 전화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18개월 일정으로 파견나오시는 군인이 마침 이차를 보고 명의를 그대로 두고 귀국하실때 저희가 되산다는 조건으로 차량을
팔기로 하고 차량 도색, 수리, 타이어교환, 보험 연장등을 해서 차를 넘겨 드렸습니다.
18개월뒤 반드시 차를 팔고 가셔야 하는분이니 조건이 맞았습니다.
다만, 이차는 이제 가치가 없습니다. 차의 상태를 떠나 매각이 불가능한 자산가치가 없는 차가 되어 버렸습니다.
제가 그래도 이차를 그냥 제가 끌어안고 심종각씨로부터 연락이 올때까지 1년이고 2년이고 기다려야 했다고 보십니까 ?

이후 심종각님으로부터의 연락은 6월 16일 동생이 자동차 판매정보를 올린후 댓글로 비밀글로 올라왔습니다.
아래 전문입니다.

------------------------------------------------------------------------------------------------------
* 사장님 심종각입니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간에 차를 임의로 파셨으면 전화한번주시는게 도리라 생각합니다.
2~3만밧 안냈다고 차를 임의로 도색하여 판다는 글을 읽고 황당해서 사람이 싫어지더군요.
한동안은 1달반 잔금 안주었다고 차를 임의로 매매한것에대하여 방콕엠에 토른을 위해 글을 올릴까도
생각햇습니다.고충처리위원회에 연락을 취할까...아님 어떻해야하나 잠시 고민도 했지요.
허나 좋은게 좋은거라고 전화올때를 기다렸지만 그렇지 않네요.
전 단지 구입시 사장님이 잔금은 나중에 주세요라고한말에 걍 마음을 놓은죄밖에 없었고
차를 맏긴때는 단지 스피드메터 약속하신대로 무료로 고쳐준다는말에 맏긴거 뿐이고
그기간 돈때문에 가이드일좀 하느라 바빠서 못찾으러 간것 뿐인데...
사장님이 파이넨스에 차 빼앗기지 않는방법글 읽고 더 황당합니다.
저는 도리를 지키는 사람이 좋습니다.
저는 차를 찾으러가기가 미안하여 돈준비중이었고 그사이 사장님이 버젓이 벌써 도색후에 판다는 글 보고...

연락주십시요...네비게이션 스탠드도 그대로 두고 자질구래한 것도 그대로 일진데...
이렇게 무책임하게 그저 사장님 뜻에 반한다고 타국이라고 막 하셔도 되는건지...
연락안하시면 제가 여기저기 글을올려 과연 누가 옳은 행동이었는지
공개적으로 토론을 한번 하여볼까 합니다.
저는 아시겠지만 파타야에서 장사를 시작 했습니다.
비슷한 차를 주시던가 아님 환불을 요청합니다.
사장님이 제게 파이넨스로 차를 주신게 아니고 저또한 처음 인수시 그냥 할부가 남은게 아니라
단순 채무가 사장님과 있는차라고 듣고 인수한 거니까요.
나중에 안사실이고 할부 도달한것 까지 안준것도 아니었으니까요...
인터넷을 통하여 계속 광고하실꺼면 제건 해결하시기바랍니다.
이글은 일단 비밀글로 부칩니다.
답이 내일 밤까지 없으시면 일반답글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출처] 방콕엠닷컴 - http://www.bangkokm.com/bbs/board.php?bo_table=05_04&wr_id=1340#c_1341
--------------------------------------------------------------------------------------------------

자신이 지키지 않은 약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은 생각않고 '도리'를 운운합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한 자신이 전화를 하고 사과를 해야지 제 전화를 기다렸답니다.

또한 협박성 글이 눈에 띄입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계속 광고하실꺼면 제건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이글은 일단 비밀글로 부칩니다.
답이 내일 밤까지 없으시면 일반답글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이글을 일고 저는 심종각님이 방콕M 운영자인줄 알았습니다.
인터넷이 무슨 개인의 무깁니까 ?

제가 바로 저 위의 글을 읽고 공개로 글을 올렸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런 사람에게 다른사람들에게 어쨋거나 분쟁이 노출되어 이미지가 나빠지는것이 두려워
쉬쉬 하지 않겠다는 얘깁니다.

비스타오토가 문을 닫아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폐사를 아는분들은 압니다. 믿는분들만 오셔서 도움을 주셔도 됩니다.
아니 이제는 더이상 고객을 늘리고 싶지 않아 교민광장, 교민잡지 광도 모두 중단한지 한참되었습니다.
저런 인간만 마누라가 태국인이라 평생 살고 뼈를 묻어야 하는 태국에 제발 좀 없었으면 합니다.

우선 사과가 먼저였습니다.
이후 결제 못하여 차를 대포차를 만든건 미안하나 그대로 들어간 돈이 있고 차를 파셨다면 도움을 부탁했어야
합니다. 원인 제공자가 먼저 사과를 하고 의논을 요청하는것이 도리였다는 얘깁니다.
실제로 저희는 스스로 연락이 오면 뿌조차 한대는 건지도록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심종각님뿐 아닙니다.
차를 Lease 로 구입하신 분들중 할부금을 못내시는 분들 허다합니다.
스스로 전화를 해오시면 의논해서 차를 팔아 들어간 선금과 할부금 미납된것만 건져보자고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판다고 올린차중 Camry 가 바로 그런 차량들입니다.
이글을 그분들도 보고 계실테니 사실 여부를 의심하실 필요 없습니다.

다만,
심종각님은 얼씨구나 이제 전세를 완전히 역전 시켜 들어간돈 모두 뺄수 있겠다고 생각하신 모양입니다.
저희가 올린 네온 (판매완료) 라는 것을 보고 기회를 잡으셨다고 생각하신 듯 하며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6월 16일 동생이 올린 광고를 보고 온 연락이 첫 연락입니다.

정말 얍삭합니다.
아마 차판다는 광고 않올렸으면, 올렸더라도 네온 팔렸다고 않올렸다면 아마 지금도 연락을 하지 않았을겁니다.
증거는,
6월 16일 동생이 차판다는 광고 바로 아래 달린 댓글입니다. 옳다구나 잘걸렸다라고 생각한듯 합니다.


제가 대충 대충 물러날 일이 아닙니다.
저뿐아니라 이렇게 익명의 글로 피해를 입으신 많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물러날수가 없습니다.

수리비가 얼마가 들었는지 자신이 뿌조를 얼마에 샀느니 하는 글은 지금 무의미 합니다.
상기 상황의 흐름을 보시면 이해 하실것입니다.
상황의 전말을 보시면 아마 제가 드리는 글이 이해가 충분히 되시리라 믿습니다.

심종각님이 올린 글중에 식당을 언급한 글이 있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합니다.
만약 그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그 식당을 찾아가 사장님을 단둘이 만나 항의를 하고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으면서
조용히 마무리하는것이 원칙이지 게시판에 불특정 다수에게 떠들일이 아닙니다.
이게 최소한의 남에 대한 배려입니다.

무슨 선동을 하는것도 아니고 아마 자신이 약자로써 정의의 사도가 된듯한 착각에 사로잡히신듯 합니다.

그러면서 "교민분들 조심하십시요" 라는 글 또한 잊지 않고 쓰셨습니다.
조금 배우셨다면 이런 문구가 얼마나 심각한 글인지 아실텐데 조심성이 부족하십니다.
어쨋든 이문제는 법적으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전화를 하셔서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가달랍니다.
도대체 얼마나 이런 게시판글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이 많으면 이런 전화를 주시는건지요...

심종각씨는 자신이 그렇게 떳떳하면 제 면상앞에 당당히 서시면 됩니다.
게시판에서 그렇게 선동을 하면 제가 미안하다고 했을것 같고 또 다시 영웅이 된것같은 느낌을 받으시려
한겁니까?

돈을 지불못해 이미 지불한돈 달라는 말도 못하고 끙끙대다가 이제 기회를 만났다고 생각하신듯합니다.


그런데 도대체 사실을 정확히 모르시는 분들은 또 왜 그렇게 우루루 몰려 다니시는 겁니까 ?
요 코딱지만한 교민사회에서 좋은 글만 올라오고 실수를 누군가 했더라도 서로 먼저 사과하고 두둔하는게
그렇게 힘들 드십니까 ?

어딘가에 또,
비스타오토에 피해를 입은분들 신고하라고 올렸답니다.

뭘 멀리 돌아갑니까 ?
제글 아래 쓰셔요. 비스타오토로 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던가 수리를 하면서 뒤통수를 쳤다던가 차를
팔아먹고 꿀걱을 했다던가 그런 일을 당한분이 있으면 바로 이 아래에 쓰세요.
폐사가 잘못한것이면 인정하고 사과합니다만 글쎄요...아무리 어려워도 그렇게 살아오지 않은듯 합니다.

무서워서가 아니고 솔직한것이 자존심을 지키고 사업을 길게 하는것이라는것은 저 뿐 아니라 사업을 하시는
모든분들이 아실것입니다.
실수가 기회라고 실수를 했더라도 정중히 사과하고 처리하면 오히려 득이 되고 오히려 신뢰가 쌓입니다.

이 심종각님은 그렇게 해들 분이 전혀 아닙니다.
심종각님같은 선동성글은 용납할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힘들어 3만바트조차 지불을 못하셨을테지 하는 긍정적인 마음은 이제 없습니다.

누군가 사실이 아닌글을 올려 피해를 입게한 댓가를 분명히 치루어야 이제 이런 악성 글을 사라질것이고 방콕M,
hiasiaro 모두 실명의 중요성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마 계속 심종각님이 여기저기 게시판에 도배를 하겠지요.
저는 위의 이글로 계속 대응하겠습니다.

폐사와 심종각님 양쪽의 주장은 과연 어떤게 사실일지는 별로 관계없습니다.
아마 계속해서 양측이 평행선을 달리겠지요.

다만 제가 이글을 통해 모든분들께 부탁드리고자 하는것은 직접 관련된 본인이 아니면 한쪽으로 몰려 다니면서 다른쪽을
공격하시지 말라는 얘깁니다.

여러분들이 이러면 작은 실수를 했던 한개인이나 회사는 엄청난 Damage 를 입습니다.
방콕M, hiasiaro 에도 정중히 요청합니다.
근거없는 익명자가 쓰는 글로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는것을 절대적으로 방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런것을 하지 말아야 소위 인터넷의 '양아치'들이 사라집니다.
이런 양아치들이 사라져야 비로서 포털은 순기능을 할것입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어차피 이 심종각씨와는 끝까지 갈것이고 둘중의 하나는 태국에서 매장되는것이 좋겠습니다.
전화해 주신 모든분들이 포기하지 말아달랍니다. 이젠 저혼자만의 싸움이 아닙니다.

심종각님은 제게 쪽지로 주민등록번호와 한국내 주소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제것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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