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비스타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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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충분히 상황을 설명을 한듯 한데,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계신점 하나 설명드리고 심종각님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차량은 정리가 되면 심종각님에게 갈것입니다. 애당초부터 이미 판매한 차량을 잔금이 않들어왔다고 다른데 팔고 입닦으려는 생각이 아니었습니다. 잔금이 미납되어 계약을 어겼으니 차량에 대한 권리주장을 못한다는 얘기를 한적도 없습니다.
10개월의 할부금이 연체되어 있어도 이미 차를 사신분과 항상 의논하고 정리를 합니다. 제가 손을 쓸사이도 없이 Finance 에서 끌어가지 않는한 막을수 있을때까지 막습니다. 이런사태와 직접적인 경험이 있을때 제가 Finance 에 차 뺏기지 않은 방법이라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문제는 심종각님이 전화를 받지 않으시고 4월 8일 공개적인 게시판에서 해당 차량을 판다고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연락조차 없으셨습니다. 이건 기본적인 성의와 예의문제 아닙니까 ? 세상에 빚 않지고 사는 사람 있습니까 ? 받을돈도 있고 줄돈도 있고 약속을 못지키는것도 허다합니다. 다만, 연락은 끊지 말아야 합니다.
제가 공개적으로 싸움을 시작한것은, 차나 돈의 문제때문이 아닙니다.
6월 18일 차량 판매완료라는 글을 보고서야 답글을 달아 반협박을 했다는 바로 그점입니다. 인터넷으로 장사하려면 자기꺼 해결하랍니다. 그기분 아시겠습니까 ?
그때라도 늦어서 미안하다고 하고 그렇다고 해도 판것은 너무하다, 정리할 준비가 되었다고 했다면 저는 분명히 서로에게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았고 해당 차량을 회수해서 넘겨 드렸을것입니다.
특히 해당 차량은 심종각님의 약속어김으로 명의이전이 않되기 때문에 반드시 저희가 회수하는것이 조건이었고 결국 이차를 폐차때까지 타야할 분 또한 심종각님이십니다. 자신의 실수로 발생한 문제니 책임을 지시리라 믿습니다.
이후, 싸움이 번졌습니다.
현재 제가 문제시 삼는것은 자기 앞에서 슬슬 기지 않는다고 인터넷에서 떠들겠다는 협박과 계속 자신이 옳다는 이상한 흐름입니다.
명예훼손문제는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분들께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문제가 제겐 중요합니다.
차가 누구 소유가 맞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머리 약게 돌려 부당이익을 취한다던가 하는짓은 하지 않습니다. 할 이유도 없습니다.
인터넷상에서 한쪽말만 듣고 익명을 악용해 함부로 쓰는 글들.... 한번쯤 이문제에 대해 생각들 해 보시지 않으셨습니까 ?
심종각님의 반협박과 명예훼손이 Point 입니다. 차가 과연 누구것이냐가 아닙니다. 거래는 거래데로 완결되면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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