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볼이란
페인트볼이란 페인트볼을 탄환으로 사용하여 가상전투를 벌이는 게임을 페인트볼이라합니다
페인트볼의 유래
미국에서 벌목을 위해 벌목할 나무에 페인트를 칠하던 것을 편의를 위하여 페인트덩어리를 던져 나무에 칠을 하던 것에서 유래가 되었다합니다.
게임방법
일반적으로 산악등지에서 하는 단체 (인원수에 제한이 없이)게임과
국제규격의 필드에서 하는 방법으로 나누어지며 이 방식의 게임은 미국이나 유럽에선 상당히 스포츠로써 발전되었으며 현재 NPPL이나 월드컵등등의 국제경기가 활성화되어 이 곳 태국에서도 2006년 한차례 국제대회가 열렸으며 매년 말레이시아에서 월드컵아시아가 열리고있다 2008년도에서 태국에서 열릴 뻔 했지만 판타밋의 공항점거데모등으로 해외 출전팀이 출전을 포기하는 바람에 대회가 무산되었다 국내대회는 일 년에 4번정도 열립니다
현재 아시아에선 말레이시아가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태국이 그 뒤를 잇고있지만 아쉽게도 한국은 국내법규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하여 스포츠로서의 페인트볼의 수준은 아직 미약하다고 볼 수있습니다
다만 한국의 경우 스포츠보단 레포츠로서 즉 극기훈련등등의 이름으로 많은 보급이 된 것은 사실이지만 일회성에 그치는 행사로써 스포츠로 발전을 시키지 못하는 것같습니다
국제대회는 일반적으로 5인제로 열리고 있으며 상대방진영의 깃발을 가져오는 것으로 승부를 가리지만 상대방을 전멸시키지않은 한 깃발을 가져오기가 불가능하므로 전멸전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제한 시간은 5분이지만 대부분의 게임이 1,2분안에 승부가 날 정도로 스피디하고 박진감넘치는 경기입니다
신체의 모든 부위와 총기등 장비에 페인트볼을 맞아서 터진 경우 전사처리하며 비록 볼에 맞았다하더라도 볼이 터지지않으면 전사처리하지않는다 국제대회의 경우 선수 한 명당 심판 한 명이 배정되어 전사확인을 합니다
게임의 방법에 대하여는 유튜브에 많은 동영상이 올라와있으므로 참고해볼만하며
태국페인트볼싸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로 태국방콕내에 페인트볼을 즐길 수 있는 게임장은 모두 4곳입니다
수쿰윗62
탑창(외곽순환도로 탑창톨게이트옆)
랍11(방켄구 육군11연대 부대내)
람인트라(쏘이 83~85사이골목)
동영상
http://www.dailymotion.com/video/x1hg1f_paintball-millennium-series-2007-mo_extreme
http://www.youtube.com/watch?v=lBZ0uBwS7cI
참고하시고 많은 관심바라며 머지않아 교민팀을 구성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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