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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母, 2000만원들여 미모의 딸 닮게 성형수술

작성자: 보고싶다, 날짜 : , 업데이트 : hit : 6037, scrab : 0 , recommended : 0

잘 빠진 다리와 반짝이는 금발, 바비인형 몸매의 예쁜 딸과 쌍둥이처럼 보이려고 1만파운드(한화 2000만원)을 들여 성형수술을 감행한 한 여성이 영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제 제인 컨리프(28)의 남자 친구는 모녀를 헷갈리는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 진땀을 빼야할 것 같다. 제인의 어머니, 자넷 컨리프(50)가 22년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딸과 똑같이 보이고 싶은 마음에 전신 성형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지금 이 둘은 눈 색깔만 다르고 일란성 쌍둥이처럼 닮았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16일 보도했다.

사실 두 사람은 쌍둥이처럼 비슷하지 않았다. 딸은 눈동자는 갈색이고 엄마는 푸른색 눈을 가졌다. 자넷은 빨간 머리에 빅-사이즈 옷을 즐켜 입었고, 스스로 매력적이지 않다고 평가했다. 그녀는 "그동안 나 자신을 꾸미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며 "딸을 보면서 이전의 아름다움을 되찾고 싶어 의학적 도움을 받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 결과 지금 두 사람의 외모는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똑같아 졌다. 자넷은 길에서 남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만큼 섹시한 몸매와 매력적인 외모을 갖게 됐다. 자넷은 어떤 엄마가 젊고 예뻐 보이고 싶지 않겠냐며 행복해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누가 딸이고 누가 엄마야?? 오늘의 과제... 미모의 딸을 찾아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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