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들 바쁘게 생활들 하시겠지만, 저도 요즘 조금 바쁘네요.
일을 해서 수입이 생겨야 맘이 편해서 한아시아도 자주 들어오고,
노래도 듣고 남들 글에 댓글도 달고 할수 있는데,
생각처럼 일은 잘 풀리질 않는군요.
허지만 계속 가야지요.
않되고 또 않되어 좌절감에 빠질때도 있지만,
계속 가다보면 언젠가는 길이 있겠지요.
우리 그런 희망을 가지고 살아 보시자구요.
오늘은 흘러간 팝 두곡을 선곡해 보았습니다.
아바 (ABBA)하면 왕년에 팝을 좋아했건 아니건 한두곡 이라도 않들어본 사람은 없을 겁니다. 많은 좋은 노래들이 있는데 저는 특히 섹소폰 연주가 일품인 I do I do I do I do I do를 좋아 합니다.
두번째 곡은 마마레이드 (Mamalaid) 라는 밴드가 부른 리플렉션 업 마이 라이프 (Reflection of my life, 내 인생의 반영 정도로 해석) 라는 노랩니다. 왕년에 팝음악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한번쯤 따라서 불렀던 노래 지요.
즐거운 목요일 저녘시간 보내시면서 하루 마감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