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태국을 방문한 한국인은 1,297,200명으로 2012년에 비해 11.5% 증가했다. 반면 한국을 방문한 태국인은 372,878명으로 3.8% 감소했다. 2013년 양국의 총 방문객 수는 1,670,078명으로 집계됐다. 2012년 태국관광공사 발표에 따르면 태국을 방문하는 한국인의 평균 체류기간은 7일이며 하루 평균 155달러를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태국 경제에 약 13억달러의 수입효과를 가져다 주는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왜 이렇게 미운오리새끼가 되었을까요?
특히 한국인?
문제 발단의 원인은 정말 우리가 아는 그대로 일까요?
여행신문에서는 여름성수기는 기대할 수 없고, 태국정국의 혼란때문에 세월호같은 큰 사건이 없기를
바라던데....
참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