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머고싶어서 천밧정도 어치 사서 그자리에서 포장안되있는빵은 먹고
나머지 포장되어있는 빵은 집에 가져와서 먹으려고했는데요 ..
날짜가 4일이 지나있더라고요.. 제조날짜가 아니였어요 ;;
분명 바삭한빵이였는데 눅눅해지기도했고..다시 가지고 가려고 해도 영수증도 버리상태여서
그냥 그 후부터 그곳에 안가게 되네요..ㅎ
이건 다른애기이지만.. 한인분들 사업하시는분들 많은걸로 알고있는데요
저도 사업을하고있습니다만.. 태국에서 한국사람들 상대로 서로 도우며살지는 못할망정 서로 살아남으려고
잡아먹는 모습 여차례 보면서 실망이 좀 크네요 ㅠㅠ
저만 안좋은 사람들 만난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