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로 람빵도에서 경찰1명 총격자살!!!
람빵도 므엉군경찰서소속 오토바이로 지역안전 순찰을 담당하고 있던
까씨딧 차이야분르엉(43세)경찰하사가 오전8시부터 오후4시까지의
근무시간에 무더위로 인해 고통스럽고 신경에 문제가 있다고 같은 조
파트너 타윈 쏨나경찰하사에게 못가겠다고 연락한 후 아침 늦게
정복차림으로 담당지인 람빵시내 시계탑갈림길의 근무지로 출근을 한 후
무더위속에 냉장고에서 시원한 물을 꺼내 마시고 바깥의 돌상에 앉아있다가
9mm총기로 자살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경찰측에서는 람빵의 제5지방경찰사관학교 46기생인 까끼딧경찰하사가
그동안 몸이 안좋아 고치기 위해 자주 쉬었던 상황도 있었던 상황속에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스트레스로 신경발작을 일으키며 자살을
한것으로 본다고 하는군요...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전국의 여러곳에서 지난해말 대홍수에 이어
이번에는 심각한 가뭄재해가 발생할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음식들에 대한 주의와 함께
특히 건강들 조심하시고 혹시라도 무더위에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생각되면
좋은것을 생각할수 있는 기분전환하시길 바랍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