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화요일)정부는 전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으로 태국에 외국인 체류에 대한 자동연장 실시를 확정 발표했다.
정부 대변인 Traisuree Taisaranakul에 따르면, 7 월 31 일에 만료 될 예정인 태국에서의 자동 체류 연장은 9 월 26 일까지 자동 갱신된다고 밝히면서 이와함께 외국인에 대한 의무적인 90 일보고도 중단된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이 조치가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한 여행 제한으로 인해 태국에 체류중인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도움을 주게될것이라고 했다. 이번 비자연장 기존 연장시와 마찬가지로 체류를보고하거나 체류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이민국에 가지않아도 된다.
(관련기사)
https://www.khaosodenglish.com/news/crimecourtscalamity/2020/07/21/new-round-of-visa-extension-amnesty-appro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