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있는 한식당들은 거뭇하다며 철가루가 섞인 중국산 김치를 쓴다며, 직접 김치를 담그는 한식당 사장으로 보이는 교민이 항의하자, 그때부터 갈비탕에 나오는 반찬 투정, 김밥의 당근 투정등 한식당 주인을 모두 중국인 취급을 시작했죠. 심지어 태국에 있는 일본식당 기무치가 더 맛있다고, 기무치 찬양까지 선을 넘었습니다. 중국 배터리 폭발, 중국 먹거리 비위생 문제기사, 아래 중국발 기사도 한식당 사장을 조롱하기 위한 의도입니다. 세이브원은 성실하게 살아가는 교민들 조롱, 비방, 비하를 재미 삼아 살아갑니다. 정중히 세이브원의 강제 퇴장을 오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