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방콕포스트 보도를 보면 이날 태국 형사법원은
방콕에 있는 해산물 식당 램게이트 인피니트의 두 임원
아비차르트 보온반차락과 프라파손 보온반차락에 대해
소비자보호법과 컴퓨터범죄법
기타 형법 위반 등 723개 혐의에 대해 유죄판결을 내리고
각각 1446년 징역을 선고했다.
다만 두임원이 죄를 인정 자백했다는 점이 판결에 참착
실제형량은 50 프로 할인해서 (ㅋㅋ) 723 년 으로 감형 되었다.
SNS 상에서 페북과 홈페이지에 *프로라차타레이*
라는 이름으로 여러해산물 뷔페가격 10인기준 880바트
에 올리고 수천명이 몰려 예약하고 결재하자 그들은
주문량이 많아 재료가 부족하다 며 판매취소 를 알렸고
이에 화가난 신청자들은 경찰에 고소 하게되었고
재판부는 식당에 361만 5천바트 벌금 부과와 더불어
피해자보상 250만 961바트 지급을 명령 하였다.
그리고 실형을 선고 하였다.
출처 : 방콕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