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그나마 되시는 분들 보면 가족이 태국사람... 그렇지 않고는 버티기 힘든듯 합니다..
놀부0077
잘보고갑니다..............
드자이너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는 끈기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쩐도 무시못하겠지요..
태국생활
우선 든든한 배경이 있거나, 장기적으로 머물면서 상품을 홍보,
판매를 할수 있는 장소을 만들는게 시급 하다고 보겠습니다.
Eagle-eye
저의 위에 분과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보다는 태국이 더 기회가 있다고 봅니다.
소상공인이 조그마한 가게 하는 오픈 하는데 한국은 보증금 권리금 등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의 규모가 큽니다. 하지만 태국은 그런 부분에서는 한국보다는 적은 자본으로 작은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지요..
어디든 다른 나라에서 사업하기는 힘들기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자영업자만 생각 했을 때 현재의 한국보다는 태국이 여러가지 측면에서 성장 가능성 및 성공율이 높다고 볼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사업을 준비 하신다면 언어적인 부분과 세법 노동법등 사업하시는데 꼭 필요한 법률적 기본 지식을 습득하시면 됩니다. 이부분은 한국도 마찬가지로 꼭 알아두셔야 하는 내용이고요.
아주 많은 돈으로 사업하시는 것이 아닌 이상 소자본으로 높은 이윤을 볼 수 있는 아이템들이 아직은 태국에 더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시장의 경쟁력이 심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사업을 하시는 분의 열정과 의지가 성공과 실패를 좌우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윌 스미스가 주연한 "행복을 찾아서"라는 영화의 실제 주인공인 크리스 가드너는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 방식으로 아주 가난한 삶에서 2천억원의 자산가가 되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 하시고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지면 주위에서도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위분과는 조금 다른 견해로 생각이 조금 다른 것 뿐입니다....
오해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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